[일간투데이 정경원 기자]이마트, 옥션, G 마켓 등 온·오프라인 유통업계에 따르면 유아용 과자류는 지난해 기준 전년 대비 약 30%대의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원 재료와 품질 측면에서 안전성이 보장된 유기농 과자의 경우도 20%대의 신장률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 신장률이 높은 유아용 과자류는 먹기 좋은 쌀과자, 뻥튀기 등이며 나트륨이 적거나 이를 최소화한 상품들이 신장률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최근에는 아이의 발달 단계별로 특징적인 요소가 묻어나는 제품을 선호하는 엄마들의 소비트렌드에 따라 최근 식품업계는 Infant 부터 Toddler, Kids에 이르기까지 아이들 성장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영양요소로 구성된 제품 개발과 이벤트 진행 펼치기에 한창이다.
올가홀푸드(이하 올가)는 지난 11일 유아 전용 스낵 ‘올가맘 사르르(40g×16입/2800원)’ 4종을 출시했다. | |   | | | |
‘올가맘 사르르’는 유기농 백미와 유기농 현미, 국내산 채소 분말과 유기농 과일 농축액 등 안심 원재료만을 사용해 만들었다. 식감이 부드럽고 맛이 새콤달콤해 미각이 발달하는 시기인 토들러(toddler, 13개월~24개월)를 위한 맞춤 스낵이다.
특히, 합성첨가물을 일절 넣지 않고 100% 과일에서 추출한 농축액과 분말, 천연 과일 퓨레(puree, 과일을 갈아 껍질, 씨 등을 제거한 과즙액) 등을 더해 과일 본연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올가 관계자는 "기존 올가맘 스낵의 경우, Infant를 대상으로 한 100% 무염, 무당의 상품이 많았지만, 미각을 배워가는 시기의 Toddler가 섭취 할 수 있는 자극적이지 않은 가염, 가당의 상품을 필요로 하는 고객들이 많아짐에 따라 사르르 스낵 개발을 하게 됐다"고 제품 출시 동기를 설명했다.
또 "'사르르 스낵'은 기존 시장에 나와 있는 상품과 차별화를 명확히 하기 위하여 과일에서 유래된 당류만을 사용했으며, 미각을 배워가는 아이들이 처음부터 자극적이고 강렬한 맛에 길들여지지 않게 최소한의 단맛을 낼 수 있도록 제품으로 디자인 했다"고 밝혔다.
올가홀푸드는 앞으로도 미각을 교육하는 단계의 Toddler에게 자극적인 첨가물 맛이 아닌 순수하고 자연에서 유래된 맛을 배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상품개발에 집중 할 예정이며, Kids를 대상으로 한 영양 설계 측면의 상품을 확장하여 주식과 간식의 영양 밸런스가 잘 맞게끔 식생활 설계까지 도울 수 있도록 상품을 개발에도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추가적으로 올가홀푸드는 Infant(생후 12개월 전 유아) 부터 Toddler(유아), Kids에 이르기까지 아이들 성장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생활 용품까지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매일유업은 유아식 전문 브랜드 맘마밀 요미요미와 유기농 브랜드 상하목장이 함께하는 ‘Real Organic’ 아기간식 체험단 이벤트를 오는 2월 14일까지 진행한다. | |   | | | |
매일유업 측에 따르면 이번 ‘Real Organic’ 아기간식 체험단 이벤트는 아기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간식을 먹이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높은 니즈를 반영해, 자연의 신선한 유기농 원료만을 담아서 만든 맘마밀 요미요미와 상하목장의 유기농 제품으로 구성된 간식세트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Real Organic’ 아기간식은 맘마밀 ‘요미요미 유기농 주스’ 3팩, ‘요미요미 유기농 쌀과자’ 3팩과 상하목장 ‘유기농 베이비 요구르트’ 4개입으로 구성됐으며 아이 월령에 따라 ‘7개월 이후’, ‘12개월 이후’ 중 맞춤 세트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체험단 이벤트는 매일아이닷컴(www.maeili.com)에서 간단한 방법으로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 우리아기 월령에 맞는 간식세트를 선택하고 유기농 간식을 먹이고 싶은 이유와 체험 후기를 남길 SNS 계정을 댓글로 남기기만 하면 쉽고 간편하게 응모할 수 있다.
맘마밀 ‘요미요미 유기농 주스’는 국내 인증 받은 유기농 과즙으로만 100% 채운 아기 전용 유기농 주스로 순수 과일의 맛과 영양이 풍부해 우리 아기의 첫 유기농 주스로 적합하다.
‘요미요미 유기농 쌀과자’는 갓 도정한 100% 유기농 쌀로 신선하고 건강하게 만들어 엄마들에게 ‘갓과자’로 인기를 얻고 있는 유기농 유아과자다. 특히 성장발달 단계를 고려해 7개월은 스틱타입, 12개월은 핑거볼 형태로 구성됐다.
초록마을은 영유아 전용 PB인 '우리아이입안애' 등 현재 8종의 영유아 유기농 과자를 판매하고 있다. 대표상품인 유기농 쌀과자 2종은 6개월 이후 이유식으로도 시작할 수 있는 다섯가지 곡물과 네가지 채소를 사용하여 제조했고, 아이가 잡기 쉽도록 직사각형 모양으로 만들었다.
또 떡국모양을 닮은 유기농 떡튀밥은 아이에 침에도 부드럽게 녹아 먹기 좋고, 기름에 튀기지 않아 담백하다.
초록마을 유기농 영유아 과자는 맛과 건강, 그리고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편의성, 이 세가지를 충족해 전년 대비 17%대의 성장률을 보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