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페루 건강음료시장 성장 전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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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 2014-06-30 | 국가 | 페루 | 작성자 | 최영진(리마무역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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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건강음료시장 성장 전망 - 비알코올음료 매출 2.5% 증가 - - 페루 소비자, 천연 과즙 및 식물성 재료가 함유된 음료 선호 -
□ 비알코올음료 매출 2.5% 증가
2008~2013년 비알코올음료 생산량 변화 (단위: %) 자료원: 페루탄산음료산업협회(Asbega)
○ 페루 탄산음료산업협회(Asbega)의 자료에 따르면, 비알코올 음료의 생산량은 작년에 생수를 제외하고 타제품군에서 모두 감소세를 보임. - 생산량이 감소한 제품군으로 스포츠음료(-16.2%), 주스 및 탄산 외 청량음료(-6%), 탄산음료(-1.4%) 등이 있음.
○ 페루탄산음료산업협회 대표인 Mr. Agustín Valencia에 의하면, 겨울의 장기화와 설탕과 같은 음료 제조용 재료값 상승으로 비알코올 음료 생산량이 감소했다고 평가함. - 전체 매출은 작년에 2012년 대비 2.5% 증가했으며, 2012년 증가율인 7%와 비교해 4.5% 감소함.
○ 전체 비알코올 음료 생산에서 제품별 생산 비중은 탄산음료 60%, 생수 21%, 주스 및 탄산 외 청량음료 13%, 스포츠음료 5% 등으로 조사됨.
□ 비알코올음료 제품별 시장 현황
○ Euromonitor International의 2013년 비 알코올음료 시장보고서에 따르면, 2012년의 총 매출액은 약 31억 달러며, off-trade시장에서 21억 달러, on-trade시장에서 10억 달러 소비됨. - 음료시장 매출은 on-trade와 off-trade시장에서 이뤄지며 on-trade는 레스토랑, 바, 호텔 등의 소비시장을 의미하고, off-trade는 슈퍼마켓, 면세점 등에서 판매되는 시장임.
○ Euromonitor International의 2013년 페루 탄산음료 시장보고서에 따르면, 탄산음료 매출액이 2012년에 20억 달러 이상이며 이는 2011년 대비 6% 증가한 수치임. - Off-trade시장에서 코카콜라, 잉카콜라, 콜라레알, 펩시, 잉카콜라 라이트 등이 주요 제품이며 각 제품의 시장점유율은 25.9%, 23.0%, 12.6%, 8.0%, 6.0%로 조사됨.
○ Euromonitor International의 2013년 페루 생수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생수 매출액이 2012년에 3억 달러 이상이며 이는 2011년 대비 20% 증가한 수치임. - off-trade시장 주요 제품은 시엘로(Cielo)와 산 루이스(San Luis)로 시장점유율은 각각 41.9%, 40.9%로 조사됨.
○ Euromonitor International의 2013년 페루 과일 및 채소 주스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주스 매출액이 2012년에 약 3억4000만 달러에 달하며, 이는 2011년 대비 8% 증가한 수치임. - Off-trade시장 주요 제품은 시프루트(Cifrut)와 프루고스(Frugos)로 시장점유율은 각각 43.5%, 18.6%임. - Euromonitor International은 주스제품을 무과즙, 24% 이하 과즙, 25~99% 과즙, 100% 과즙 등으로 분류해 통계를 발표함. 통계에 따르면, 현지인이 가장 선호하는 맛은 오렌지로 주스시장 전체에서 평균 40%의 선호도를 가짐. 그 외 선호도가 높은 맛으로 귤. 사과, 파인애플, 레몬 및 라임, 복숭아 등이 있음.
○ Euromonitor International의 2013년 스포츠 및 에너지음료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스포츠 및 에너지음료 매출액이 2012년에 2억9000만 달러 이상이며 이는 2011년 대비 15% 증가한 수치임. - Off-trade시장 주요제품은 스포레이드(Sporade), 게토레이, 파워에이드 등이며 시장점유율은 각각 41.6%, 24.7%, 23.0%로 조사됨. - 스포츠와 에너지음료의 2012년 Off-trade시장 매출액은 각각 2억5600만 달러, 2500만 달러로 스포츠음료가 전체 매출의 91% 이상임. - 스포츠와 에너지음료의 연평균성장률은 2007~2012년 사이 각각 19.6%, 32.7%로 에너지음료의 성장률이 스포츠음료 보다 높음.
□ 페루 소비자, 천연과즙 및 천연 식물성 재료가 함유된 음료 선호
○ 컨설팅 전문업체 Activas Partners사 멤버인 Mr. Carlos Niezen에 의하면, 비 알코올음료시장이 현재 건강음료시장으로 변하는 과도기에 있으며, 이로 인해 탄산음료 소비가 차후에 정체 또는 감소될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함.
○ Euromonitor International의 2013년 비알코올 음료 시장보고서에 따르면, 페루 소비자가 천연과즙 및 천연 식물성 재료가 함유된 음료를 선호하는 경향이 생긴다고 평가함. - 이러한 경향은 소득 중상위층 및 상위층에 집중돼 있으며, 저소득층의 경우 건강음료와 무관하게 저가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지속됨. - 100% 과즙 주스제품은 냉장보관이 필수적이고 고가이기 때문에 시장 성장에 제약이 있으나 25~99% 과즙 주스제품의 경우 100% 과즙 주스보다 상대적으로 저가이며 냉장보관이 필수적이지 않아 시장 확대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함.
○ Euromonitor International의 2013년 비알코올 음료 시장보고서에 따르면, 저설탕 및 무설탕 음료시장의 성장이 현재 정체돼 있다고 평가함. - 페루 소비자는 설탕이 첨가된 음료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편이나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로 저설탕 음료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 - 하지만 현지시장에서 판매 중인 무설탕 음료의 경우 설탕 대신 단맛이 나는 인공감미료를 첨가하며 제품을 생산하고, 이는 인공감미료에 부정적 인식을 갖는 페루 소비자의 소비 욕구를 저해하는 결과를 가져옴. - 그 결과 2012년에 출시된 RTD(Ready To Drink)타입 차(tea)는 인공감미료에 민감한 페루 소비자를 고려해 인공감미료를 사용하는 대신 설탕을 첨가해 제품을 만듦.
□ 시사점
○ 컨설팅 전문업체 Activas Partners사의 통계에 따르면, 페루의 1인당 연간 탄산음료 소비량은 68ℓ이며 이는 칠레(121ℓ), 아르헨티나(135ℓ), 멕시코(119ℓ)의 소비량과 비교해 약 절반에 해당함. - 컨설팅 전문업체 Apoyo Consultoría사의 보고서에 따르면, 리마 인구의 75% 가구가 매달 1회 이상 탄산음료를 구매한다고 응답함.
○ Euromonitor International의 2013년 비알코올 음료시장 보고서와 페루탄산음료산업협회(Asbega) 자료에 따르면, 페루에서 비알코올 음료 판매의 60%는 소형 소매점에서 이뤄짐. - 소형 소매점은 소비자와 접근성이 좋아 소량 구매 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평가함.
○ Euromonitor International의 2013년 비알코올 음료시장 보고서에 의하면, 저설탕 및 무설탕 음료 제조 시 인공감미료를 대신해 천연감미료인 스테비아(Stevia)가 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전망함. - 페루에서 스테비아는 2012년부터 포장식품분야에만 사용되기 시작했으며 음료감미료 재료로 사용된 기록은 없음. - 스페인 스테비아협회에 따르면, 분말 형태의 스테비아는 설탕 대비 약 300배 이상의 단맛을 내며 감기 저항능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고 전언함.
자료원: Euromonitor International, 페루탄산음료산업협회(Asbega), Activas Partners, Apoyo Consultoría, 스페인 스테비아협회, 페루 대표 일간지 Gestion, El Comercio 및 코트라 리마 무역관 자료 종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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