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 |
미국, 2010년 경제전망 | |||
| 작성일 | ![]() |
2010-01-06 | 작성자 | ![]() |
장용훈 ( yhchang@kotra.or.kr ) |
| 국가 | ![]() |
미국 | 비즈니스센터 | ![]() |
뉴욕K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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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010년 경제전망 - 성장세 약하고 회복기간 오래 걸리는 2%대 저성장 전망 - - 민간부문 자생적 성장동력 불충분, 금융부문 위험요소 잔재 -
□ 지표상 경제전망
ㅇ 실질GDP 성장률, 플러스 성장 유지, 그러나 2%대의 저성장 유지 전망 - 미국 연준, 2.5~3.5% 성장 전망으로 기관보다 낙관적인 전망 - 세계 주요기관들 미국 경제 1.5~2.5%의 저성장 전망 - 주요 투자은행들 2~3%대 GDP 성장률 전망
주요 기관들의 미국 실질 GDP 성장률 전망(%)
자료원 : 각 기관의 경제전망 보고서
주요 투자은행들의 미국 실질GDP 성장률 전망
자료원 : 블룸버그통신
□ 미국 연준(FRB)의 2010~12년 경제전망
ㅇ GDP 성장률, 2010년에 2.5~3.5% 전망, 2011년 이후 3.4~4.5% 성장 전망
ㅇ 실업률, 2010년 4/4분기 9.3~9.7%로 10% 아래로 낮아지고 2012년 6.8~7.5% 전망 - 연준의 중기 달성가능 실업률 수준(5~5.2%)은 상당한 기간 소요 가능성 높아
ㅇ 개인소비지출 물가상승률 2010년 1.2~1.6%로 낮은 수준 유지 전망
미국연준의 경제전망(%)
자료원 : 미국 연방준비위원회 FOMC 11월 회의자료, http://www.federalreserve.gov/monetarypolicy/files/fomcminutes20091104.pdf
□ 2010년 미국 경제의 3대 리스크 요인
ㅇ 민간부문의 자생적 성장동력 미약 - 2009년 경기부양책과 기업의 대규모 구조조정으로 하반기부터 침체에서 벗어나 회복국면 진입 - 2010년부터 이러한 효과가 점차 소진, 중반 이후부터 민간부문의 자생적 성장동력 약화 전망 - 따라서 민간부문의 성장동력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소비지출의 상승 여부가 가장 중요 - 이는 실업률(현재 10%), 가계부채와 신용가용성(주택가격 하락으로 장기화 우려) 해결이 관건
ㅇ 금융불안 재연 가능성 - 상업용 부동산대출 부실 우려 잠복, 2/4분기 말 3조5000억 달러로 중소형은행 대출의 40% 차지 - 낮은 주택가격, 바닥세 벗어났다는 분석과 2010년 중반까지 5~10% 추가하락 등 갈리는 전망 - 미국 달러화 가치 약세 지속 전망, 국제 원자재가격 급등 및 국제금융시장 불안 고조 가능
ㅇ 연준의 출구전략 관련 불확실성 - 경기전망 불확실성으로 출구전략 시행시기에 대한 불확실성 아직 존재 - 너무 빠르면 더블딥, 너무 늦으면 자산버블 초래 우려 등 의견 분분
□ 주요 산업별 CEO들의 경제전망
ㅇ Bloomingdale’s CEO Michael Gould-백화점 - 2009년 12월 재고수준을 급격히 낮춰서 2010년을 맞이하기에 좋은 상태임. - 판매는 전년과 같은 수준이지만 이익이 제고됨. - 2010년에는 새로운 제품을 지속 개발할 계획으로 재고수준을 계속 낮출 계획 - 2010년 하반기에는 그동안 기다린 높은 성장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
ㅇ Consumer Electronics Association, CEO Gary Shapiro-전자제품 - 2010년 경기, 태양이 쨍쨍한 것은 아니지만 구름 낀 중에도 몇 번의 햇빛은 있을 것임. - 새로운 기술제품인 3D TV, e-Book Reader 등이 시장성장 주력제품 - 소비자들, 친환경제품에 더욱 관심, 애플리케이션 확대로 휴대폰과 모바일기기 혁신 촉진 - 그러나 다른 전자제품시장은 정체되거나 성장하지 않을 전망
ㅇ ITT Corp., CEO Steve Loranger-통신, 보안, 국방 - 생산성, 구조조정, 재정비 등으로 장기적인 비용구조 개선과 현금흐름을 강하게 만들 계획 - 핵심분야 성장 위한 투자 강화, 떠오르는 분야에 투자로 다변화된 고객으로부터 성장 계획 - 2010년, 국방전자와 서비스분야 3~4% 매출 증가, Motion and Flow Control분야 정체 전망 · Auto·Transportation분야 성장, 항공분야 하락, Fluid Technology분야 1% 성장 전망
ㅇ Duke Energy Corp., CEO Jim Rogers-에너지 - 매우 약한 경기회복이 연방정부 채무와 경상수지 적자, 실업률로 인해 방해를 받을 전망 - 가장 우려하는 것은 매우 장기적인 활기없는 경기회복임. - 모든 상황이 이를 말해주며 자신이 틀리기를 바라지만, 틀리지 않은 것으로 생각 - 2009년 3/4분기에 경기부양이 없었다면 0.7% 성장했을 것으로 분석(2.2% 성장 대비) - 실업률이 높으면 소비자들이 경기회복에 기여하지 못함. 2010년에도 두자릿수 실업률 전망 - 전력 판매(경제성장의 선행지수)가 향후 5년간 정체될 것으로 전망
ㅇ Bank of America, CEO Brian Moynihan-금융 - 이 회사는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2010년에도 성장을 기대하지만 조심스러움. - 너무 빠른 성장으로 과도한 위험을 가지지 않기 위해 조심하고 있음.
ㅇ Reed Construction Data, 경제분석가 Jim Haughey-건설 - 경기부양으로 2009년 여름부터 건축경기가 회복세로 접어들었음. - 2010년엔 이러한 회복이 지속되겠지만 성장은 다소 둔화될 전망 · 이유 : 전반적인 경기침체 지속, 이자율 상승전망, 투자가들의 주저
□ 시사점
ㅇ 2010년 미국 바이어들, 소극적인 비즈니스활동 전망 - 본격적인 경기회복이 진행되지 않는 한 기업의 비즈니스활동은 소극적인 자세 유지할 전망. 그러나 본격적인 경기회복을 대비한 전략과 제품개발, 소싱지 선택 등에 대한 연구 지속 전망 - 이익을 우선하는 전략으로 소싱에 대한 전반적인 전략 변경 가능성 높음. 인근지역 소싱, 낮은 재고율 유지 소싱, 재고회전율 높이기 위한 소싱 등 강화 전망 - 대량오더에서 벗어나 소량오더로 빠른 딜리버리 원해 - 다품종 소량생산에서 다품종 소량생산으로, 팔리는 품목만 소싱 강화, 마켓 테스팅 강화 등
ㅇ 한국 기업들, 보다 적극적인 미국시장 진출활동 강화 필요 - 한국제품의 가격 대비 품질 우수성을 통한 수출 증대. 2009년 1~10월 금액기준 한국제품의 전년 동기 대비 대미 수출감소율, 다른 국가보다 낮아 · 한국 -21.0%, 일본 -35.7%, 독일 -30.9%, 캐나다 -38.2%, 멕시코 -23.6%, 중국 -14.8%. 한국의 대미국 수출점유율 상승. 2009년 1~10월 2.6%, 2008년 2.3%, 2007년 2.4% - 기존 거래선을 충성바이어로 만드는 노력 필요, 신규바이어 확대 노력 병행 필요 · 적극적인 전시회 참가로 바이어 네트워크 확대 필요, 전시회 방문 바이어 증가추세 · 새로운 제품 개발이 신규 바이어 확보에 가장 중요
자료원 : 주요 기관, 경제분석 및 인터뷰 기사, 한국은행 뉴욕지점, 코트라 뉴욕KBC 보유자료 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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