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 "12시에 만나요 부라보콘" 커피콘 변신
기사입력 2008-06-27 13:10 최용선 cys4677@asiaeconomy.co.kr
[식음료업게 여름사냥] 부라보콘 바리스타
해태제과는 지난 5월 부라보콘의 새로운 맛 '부라보 바리스타'를 출시하며 여름을 맞은 고객들에게 고급 아이스크림콘 맛의 진수를 선사하면서 올 여름 아이스크림 시장의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부라보 바리스타는 커피 한 잔, 아이스크림 하나를 먹더라도 제대로 된 맛을 즐기기를 원하는 고객 입맛을 고려한 리얼 프리미엄 커피 아이스크림콘으로 출시됐다.
콜롬비아산 고급 아라비카 원두에서 추출한 부드럽고 진한 커피크림에 카라멜 시럽이 함유된 부라보 바리스타는 인스턴트 커피맛으로 출시되던 기존 아이스크림의 텁텁함 대신에 원두커피 본연의 진하고 깔끔한 맛과 함께 특유의 깊은 향을 느낄수 있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콘이다.
커피에 대한 높은 지식을 바탕으로 숙련된 솜씨로 커피를 만들어내는 사람을 뜻하는 '바리스타'라는 이름에 걸맞게 기존 아이스크림 제품과는 확연하게 구분되는 전문점 수준의 커피맛을 구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콘아이스크림을 먹는 고객들의 또다른 재미도 간과하지 않고있다. 부라보콘 전 제품은 콘과자 배합에 신경을 써서 바삭함과 고소함을 더하고 콘과자 안쪽의 흡습방지를 위한 스프레이 코팅에 고급 리얼 초콜릿을 사용하고 있다.
또 고객 편의를 위해서 포장이 한번에 뜯어지지 않던 기존 콘 아이스크림들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포장을 한 번에 뜯을 수 있는 하프 커팅(Half-Cutting) 방식을 세계 최초로 선보이고 있는 것도 부라보콘만의 특징이다.
해태제과는 지난 5월 부라보콘의 새로운 맛 '부라보 바리스타'를 출시하며 여름을 맞은 고객들에게 고급 아이스크림콘 맛의 진수를 선사하면서 올 여름 아이스크림 시장의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부라보 바리스타는 커피 한 잔, 아이스크림 하나를 먹더라도 제대로 된 맛을 즐기기를 원하는 고객 입맛을 고려한 리얼 프리미엄 커피 아이스크림콘으로 출시됐다.
콜롬비아산 고급 아라비카 원두에서 추출한 부드럽고 진한 커피크림에 카라멜 시럽이 함유된 부라보 바리스타는 인스턴트 커피맛으로 출시되던 기존 아이스크림의 텁텁함 대신에 원두커피 본연의 진하고 깔끔한 맛과 함께 특유의 깊은 향을 느낄수 있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콘이다.
커피에 대한 높은 지식을 바탕으로 숙련된 솜씨로 커피를 만들어내는 사람을 뜻하는 '바리스타'라는 이름에 걸맞게 기존 아이스크림 제품과는 확연하게 구분되는 전문점 수준의 커피맛을 구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콘아이스크림을 먹는 고객들의 또다른 재미도 간과하지 않고있다. 부라보콘 전 제품은 콘과자 배합에 신경을 써서 바삭함과 고소함을 더하고 콘과자 안쪽의 흡습방지를 위한 스프레이 코팅에 고급 리얼 초콜릿을 사용하고 있다.
또 고객 편의를 위해서 포장이 한번에 뜯어지지 않던 기존 콘 아이스크림들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포장을 한 번에 뜯을 수 있는 하프 커팅(Half-Cutting) 방식을 세계 최초로 선보이고 있는 것도 부라보콘만의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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