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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Millesime GNP 식품 전시회 참관기

곡산 2018. 12. 26. 08:06
멕시코, Millesime GNP 식품 전시회 참관기
2018-12-03 송준하 멕시코 멕시코시티무역관

- 다양한 시식행사 진행 -

- 주류 상품 진출 유망 -



전시회명

Millesime GNP

개최기간

11월 21~23일

산업 분야

요식업

전시품목

고급 음식, 포장 음식, 주류, 차, 커피 등

전시장

Centro Citibanamex

관람객 수

약 3,000명

주최기관

GNP

홈페이지

http://millesimeworld.com/mexico/millesime-mexico-2017/

참가업체 수

50개사 이상

자료원: Millesime GNP 홈페이지

 

□ 전시회 관련 시장동향

 

  ㅇ 멕시코 유기농 포장식품시장 성장세

    - Euromonitor에 따르면 멕시코 유기농 포장 식품시장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음.

    - 2017년 시장규모는 약 5억1400만 페소(2531만 달러)로 전년대비 13% 성장했으며, 2022년엔 시장규모가 약 8억 페소에 달할 전망

 

자료원: Euromonitor

 

  ㅇ 멕시코 주류 시장동향

    - Euromonitor에 따르면 멕시코 주류시장 또한 꾸준한 성장세를 보임.

    - 2017년 시장규모는 약 6128억 페소(301억 달러)로 전년대비 13.1% 성장했으며 향후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

 

멕시코 주류 품목별 시장규모

(단위: 백만 페소, %)

품목명

2015

2016

2017

점유율

맥주

329,010

362,416

407,294

66.47

증류주

123,609

138,622

158,098

25.80

와인

28,283

32,121

37,542

6.13

즉석주류·가공칵테일

7,658

8,459

9,535

1.56

사과주/페리

250

266

291

0.05

합계

488,812

541,885

612,762

100

자료원: Euromonitor

 

□ 전시회 특성

 

  ㅇ 다양한 종류의 음식 출품

    - Millesime GNP는 멕시코를 비롯한 다양한 국가의 새로운 음식, 음료를 소개하는 전시회

    - 20명이 넘는 멕시코 내 유명 요리사와 40종류의 새로운 음식이 소개  

    - 캐비어, 고급 초콜릿, 샴페인 등 다양한 품목이 출품됐음.

 

자료원: Millesime GNP, KOTRA 멕시코시티 무역관

 

□ 시식을 통한 홍보 두드러져

 

  ㅇ 자사 상품을 이용한 음식 소개

    - 이번 전시회는 크게 포장 음식, 신선식품, 주류, 미식 분야로 나눌 수 있음.

    - Moët & Chandon, Domeq, Bailey’s, La Europea, Francia Gourmet, Peñaranda, TWG Team, Garat Café y La Costeña 등 국내외 유명 식품 및 유통사들이 참가했음.

    - 이 전시회에서는 거의 모든 브랜드가 자사 상품을 이용해 요리한 음식을 상품과 함께 전시했음.

    - 멕시코 소스 전문업체인 La Costeña사는 자사 소스를 이용한 음식을 3명의 요리사를 통해 선전하기도 했음.

 

자료원: KOTRA 멕시코시티 무역관

 

    - 참관객들에게 시식 및 음식을 먹는 방법, 함께 먹으면 좋은 음식 정보 등도 함께 제공

      · 예를 들어 치즈를 출품한 업체의 경우 곁들어 먹으면 좋은 와인을 함께 추천

    - 일부 기업들은 요리사가 직접 요리와 레시피에 대해 설명하며 참관객들의 관심을 끌기도 했음.

      · 요리사가 직접 요리에 대해 설명하지 않더라도 미리 준비된 영상을 부스에 마련된 모니터나 태블릿을 이용해 상영하기도 했음.

 

  ㅇ 주류 시음도 활발

    - 이번 전시회에서는 다수의 주류 전시회도 참가했으며 업체별로 특별한 주조 과정을 선전했음.

    - 최근 멕시코 내 젊은 층이 선호하는 수제 맥주업체들의 참가가 두드러졌음.

    - 일부 업체에서는 참관객들이 직접 맥주를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

 

□ 기술을 활용한 홍보전략 두드러져

 

  ㅇ 기술을 이용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

    - 이번 전시회에서는 새로운 기술을 통해 참관객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시도가 많았음.

    - 먼저 전시회 참가 전 이메일을 통해 참관객의 간단한 취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면 전시회 측에서 추천 부스를 안내

 

전시회에서 부스를 추천한 모습

자료원: KOTRA 멕시코시티 무역관


    - 주류업체 M사의 경우 제품 원료, 제작 과정 등의 정보를 전시회 태블릿에 저장, 고객이 시음을 원할 경우 고객이 태블릿을 통해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배려

    - 한 음식업체에서는 고객에게 먹고 싶은 음식과 좋아하는 음악을 고르게 한 후 음악에 맞는 요리를 부스에서 요리사가 직접 만들어 줌.

    - 요리사가 요리를 완성한 후에는 고객은 완성된 요리를 자신이 선택한 음악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해 큰 관심을 끌었음.

 

음악과 함께 요리를 먹는 참관객

자료원: 멕시코 일간지 Milenio

 

□ 전망 및 시사점

 

  ㅇ 멕시코 주류시장 성장할 전망

    - Euromonitor에 따르면 멕시코 주류시장은 2022년까지 지속 성장할 전망

 

멕시코 주류시장 전망(단위: 백만 페소)

품목명

2017

2018

2019

2020

2021

2022

맥주

407,294

428,733

446,955

463,826

479,753

494,766

증류주

158,098

166,305

174,223

182,345

190,879

199,751

와인

37,542

41,141

44,969

49,010

53,306

57,919

즉석주류·가공칵테일

9,535

10,053

10,571

11,089

11,615

12,167

사과주/페리

291

298

305

311

317.5

322

합계

612,762

646,532

677,024

706,582

735,872

764,927

자료원: Euromonitor

 

    - 전시회에 참가한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멕시코 시장이 성장하고 있으며, 사케를 비롯한 새로운 주류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음.

    - 한국 주류업체들의 진출도 유망할 것으로 전망했음.

    - 멕시코는 주류 판매 시 높은 높은 부가세를 납부해야 하므로 시장진출 시 이를 고려해야 할 것

    - 멕시코 일부 주의 경우 12시가 지나면 편의점 등에서 주류 판매가 금지돼 이 또한 고려해야 함.


  ※ 주류 부가세 현황

- 알코올 도수 14도 미만 부가세 26.5%

- 14도 이상~20도 미만 부가세 30%

- 20도 이상 부가세 53%

 

  ㅇ 주류와 함께 안주류도 진출 가능

    - 멕시코는 한국처럼 술과 안주를 함께 먹기보다는 식사를 먼저 한 뒤 주류를 즐기는 문화가 보편적

    -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도수가 강한 술을 위주로 간단한 견과류 등을 주류와 함께 먹는 문화가 퍼지고 있다며, 한국의 김을 비롯한 다양한 안주류의 멕시코 진출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

    - 실제 전시회에서는 주류와 함께 김을 제공한 업체도 있었음.


자료원: KOTRA 멕시코시티 무역관

 


자료원: 멕시코 일간지 Milenio, Millesime GNP., Euromonitor, KOTRA 멕시코시티 무역관 자료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