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Millesime GNP 식품 전시회 참관기
- 다양한 시식행사 진행 -
- 주류 상품 진출 유망 -
| 전시회명 | Millesime GNP |
| 개최기간 | 11월 21~23일 |
| 산업 분야 | 요식업 |
| 전시품목 | 고급 음식, 포장 음식, 주류, 차, 커피 등 |
| 전시장 | Centro Citibanamex |
| 관람객 수 | 약 3,000명 |
| 주최기관 | GNP |
| 홈페이지 | |
| 참가업체 수 | 50개사 이상 |
자료원: Millesime GNP 홈페이지
□ 전시회 관련 시장동향
ㅇ 멕시코 유기농 포장식품시장 성장세
- Euromonitor에 따르면 멕시코 유기농 포장 식품시장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음.
- 2017년 시장규모는 약 5억1400만 페소(2531만 달러)로 전년대비 13% 성장했으며, 2022년엔 시장규모가 약 8억 페소에 달할 전망
자료원: Euromonitor
ㅇ 멕시코 주류 시장동향
- Euromonitor에 따르면 멕시코 주류시장 또한 꾸준한 성장세를 보임.
- 2017년 시장규모는 약 6128억 페소(301억 달러)로 전년대비 13.1% 성장했으며 향후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
멕시코 주류 품목별 시장규모
(단위: 백만 페소, %)
| 품목명 | 2015 | 2016 | 2017 | 점유율 |
| 맥주 | 329,010 | 362,416 | 407,294 | 66.47 |
| 증류주 | 123,609 | 138,622 | 158,098 | 25.80 |
| 와인 | 28,283 | 32,121 | 37,542 | 6.13 |
| 즉석주류·가공칵테일 | 7,658 | 8,459 | 9,535 | 1.56 |
| 사과주/페리 | 250 | 266 | 291 | 0.05 |
| 합계 | 488,812 | 541,885 | 612,762 | 100 |
자료원: Euromonitor
□ 전시회 특성
ㅇ 다양한 종류의 음식 출품
- Millesime GNP는 멕시코를 비롯한 다양한 국가의 새로운 음식, 음료를 소개하는 전시회
- 20명이 넘는 멕시코 내 유명 요리사와 40종류의 새로운 음식이 소개
- 캐비어, 고급 초콜릿, 샴페인 등 다양한 품목이 출품됐음.
자료원: Millesime GNP, KOTRA 멕시코시티 무역관
□ 시식을 통한 홍보 두드러져
ㅇ 자사 상품을 이용한 음식 소개
- 이번 전시회는 크게 포장 음식, 신선식품, 주류, 미식 분야로 나눌 수 있음.
- Moët & Chandon, Domeq, Bailey’s, La Europea, Francia Gourmet, Peñaranda, TWG Team, Garat Café y La Costeña 등 국내외 유명 식품 및 유통사들이 참가했음.
- 이 전시회에서는 거의 모든 브랜드가 자사 상품을 이용해 요리한 음식을 상품과 함께 전시했음.
- 멕시코 소스 전문업체인 La Costeña사는 자사 소스를 이용한 음식을 3명의 요리사를 통해 선전하기도 했음.
자료원: KOTRA 멕시코시티 무역관
- 참관객들에게 시식 및 음식을 먹는 방법, 함께 먹으면 좋은 음식 정보 등도 함께 제공
· 예를 들어 치즈를 출품한 업체의 경우 곁들어 먹으면 좋은 와인을 함께 추천
- 일부 기업들은 요리사가 직접 요리와 레시피에 대해 설명하며 참관객들의 관심을 끌기도 했음.
· 요리사가 직접 요리에 대해 설명하지 않더라도 미리 준비된 영상을 부스에 마련된 모니터나 태블릿을 이용해 상영하기도 했음.
ㅇ 주류 시음도 활발
- 이번 전시회에서는 다수의 주류 전시회도 참가했으며 업체별로 특별한 주조 과정을 선전했음.
- 최근 멕시코 내 젊은 층이 선호하는 수제 맥주업체들의 참가가 두드러졌음.
- 일부 업체에서는 참관객들이 직접 맥주를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
□ 기술을 활용한 홍보전략 두드러져
ㅇ 기술을 이용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
- 이번 전시회에서는 새로운 기술을 통해 참관객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시도가 많았음.
- 먼저 전시회 참가 전 이메일을 통해 참관객의 간단한 취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면 전시회 측에서 추천 부스를 안내
전시회에서 부스를 추천한 모습
자료원: KOTRA 멕시코시티 무역관
- 주류업체 M사의 경우 제품 원료, 제작 과정 등의 정보를 전시회 태블릿에 저장, 고객이 시음을 원할 경우 고객이 태블릿을 통해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배려
- 한 음식업체에서는 고객에게 먹고 싶은 음식과 좋아하는 음악을 고르게 한 후 음악에 맞는 요리를 부스에서 요리사가 직접 만들어 줌.
- 요리사가 요리를 완성한 후에는 고객은 완성된 요리를 자신이 선택한 음악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해 큰 관심을 끌었음.
음악과 함께 요리를 먹는 참관객
자료원: 멕시코 일간지 Milenio
□ 전망 및 시사점
ㅇ 멕시코 주류시장 성장할 전망
- Euromonitor에 따르면 멕시코 주류시장은 2022년까지 지속 성장할 전망
멕시코 주류시장 전망(단위: 백만 페소)
| 품목명 | 2017 | 2018 | 2019 | 2020 | 2021 | 2022 |
| 맥주 | 407,294 | 428,733 | 446,955 | 463,826 | 479,753 | 494,766 |
| 증류주 | 158,098 | 166,305 | 174,223 | 182,345 | 190,879 | 199,751 |
| 와인 | 37,542 | 41,141 | 44,969 | 49,010 | 53,306 | 57,919 |
| 즉석주류·가공칵테일 | 9,535 | 10,053 | 10,571 | 11,089 | 11,615 | 12,167 |
| 사과주/페리 | 291 | 298 | 305 | 311 | 317.5 | 322 |
| 합계 | 612,762 | 646,532 | 677,024 | 706,582 | 735,872 | 764,927 |
자료원: Euromonitor
- 전시회에 참가한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멕시코 시장이 성장하고 있으며, 사케를 비롯한 새로운 주류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음.
- 한국 주류업체들의 진출도 유망할 것으로 전망했음.
- 멕시코는 주류 판매 시 높은 높은 부가세를 납부해야 하므로 시장진출 시 이를 고려해야 할 것
- 멕시코 일부 주의 경우 12시가 지나면 편의점 등에서 주류 판매가 금지돼 이 또한 고려해야 함.
※ 주류 부가세 현황
| - 알코올 도수 14도 미만 부가세 26.5% - 14도 이상~20도 미만 부가세 30% - 20도 이상 부가세 53% |
ㅇ 주류와 함께 안주류도 진출 가능
- 멕시코는 한국처럼 술과 안주를 함께 먹기보다는 식사를 먼저 한 뒤 주류를 즐기는 문화가 보편적
-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도수가 강한 술을 위주로 간단한 견과류 등을 주류와 함께 먹는 문화가 퍼지고 있다며, 한국의 김을 비롯한 다양한 안주류의 멕시코 진출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
- 실제 전시회에서는 주류와 함께 김을 제공한 업체도 있었음.
자료원: KOTRA 멕시코시티 무역관
자료원: 멕시코 일간지 Milenio, Millesime GNP., Euromonitor, KOTRA 멕시코시티 무역관 자료 종합
'미국, 캐나다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 美, 2019년에도 주목받을 ‘Plant-based’ 트렌드 (0) | 2018.12.28 |
|---|---|
| “먹어서 이뻐진다” 美 미용 영양제 열풍 (0) | 2018.12.26 |
| 2019년 미국 식품 트렌드 전망 (0) | 2018.12.22 |
| 미국 즉석식품 시장동향 (0) | 2018.12.22 |
| 미국 김치소스 시장동향 (0) | 2018.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