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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의 적…설탕 많이 숨어 있는 식품은?‘에코워치’ 그래놀라 바 등 10가지 발굴

곡산 2016. 10. 26. 10:57

다이어트의 적…설탕 많이 숨어 있는 식품은?‘에코워치’ 그래놀라 바 등 10가지 발굴

식품음료신문  |  fnbnews@thinkf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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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8.30  01: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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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건강과 다이어트를 위해 설탕을 줄이기 위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 등 일부 국가에서는 정부 차원에서 실시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식약처가 올해 들어 ‘당류 저감 조합 계획’을 발표하면서 당류 줄이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해외정보 사이트 ‘에코워치’는 최근 우리에게 친숙한 식품들 가운데 알게 모르게 설탕이 숨어있는 식품 10가지를 소개했다. 여기에는 유기농이나 수제 식품은 제외했다고 밝혔다.

  
 △소스류, 시리얼, 땅콩버터 등 설탕 함량이 많은 제품들.


■ 소스류

샐러드 드레싱과 케첩, 바베큐 소스, 스테이크 소스, 마요네즈는 물론 겨자까지 각종 소스에는 많은 설탕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시판되고 있는 바비큐 소스 중에는 2큰 스푼에 무려 13g 의 설탕이 들어간 제품도 있어 주의를 요한다.

■ 과일 맛 요구르트
대부분 사람들은 요구르트를 건강에 좋은 식품으로 여긴다. 하지만 과일이 들어간 요구르트 에는 226g 중 47g의 설탕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다. 따라서 무가당 요구르트에 신선한 과일을 첨가해 먹는 것이 효과적이다.

■ 파스타 소스
시간이 없을 때 파스타 소스를 활용해 먹는 파스타는 매우 유용하고 편리하다. 하지만 시판되고 있는 반 컵 분량의 파스타 소스에 약 12​​g의 설탕이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가급적이면 자작하게 해서 먹는 것이 좋다.

■ 말린 과일
어디서든 부담없이 구입할 수 있고, 건강과 미용에도 좋다고 알려져 인기가 있는 말린 과일. 그러나 설탕을 가하는 것이 많아 일부 말린 과일 1/3컵엔 24g의 설탕이 들어 있다. 건강을 생각한다면 설탕을 사용하지 않은 것을 선택해야 할 듯.

■ 그래놀라 바
아침 식사나 출출할 때 먹을 수 있는 그라놀라 바. 견과류와 말린 과일이 들어있는 경우가 많고, 맛도 뛰어나다. 그러나 그라놀라 바 1개에는 12g의 설탕이 숨어 있다. 좋아하는 다양한 과일과 견과를 활용해 직접 만들어 먹는 것도 좋을 듯 하다.

■ 빵
아침엔 토스트와 커피, 점심은 샌드위치 등 빵을 자주 섭취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빵 한 조각에는 약 2g 설탕이 포함되어 있다. 여기에다 잼을 바르면 설탕량이 더 많아지므로 조심하자.

■ 박스의 시리얼
우유를 부어 먹는 시리얼은 간단한 아침 식사의 대표 사례다. 하지만 상품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설탕이 많이 사용되고 있다. 일부 제품에는 1컵 당 20g의 설탕이 포함되어 있다.

■ 땅콩 버터
영양가 높은 땅콩으로 만드는 땅콩 버터는 진하고 맛있다. 하지만 2큰 스푼 당 3g의 설탕이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맛있지만 빵에 듬뿍 바르는 것은 삼가하는 것이 좋다.

■ 가공육
소시지와 햄 등 가공육에도 콘 시럽, 인공 감미료인 아스파탐 등 당분이 포함되어 있다. 당분이 포함된 빵과 마요네즈, 가공육으로 만든 샌드위치가 건강하다고 할 수 있을지...

■ 토마토 수프 캔
건강한 다이어트용 이미지가 있는 토마토 수프 캔엔 사실 설탕이 숨어있다. 반컵당 10g의 설탕이 사용되고 있으며, 대부분 이성질화당이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