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 산악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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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산행시간 역으로 2~3시간 전에 가볍게...탄수화물위주로 | |
맛있는 행동식+간식 (버너 사용금지) | |
*간식-탄수화물 많은 영양갱,쵸코파이+단백질류(육포)+과일(포도류)+쵸코렛,사탕-각자준비 | |
*일주일 동안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특히 화.수.목 | |
-목욜 절대금주,/목욜 저녁식사 2시간 후 케익 한쪽 더 먹을 것 | |
*전날-음식 짜게 먹지 말 것+과식, 금주, 약 복용하지 말 것-탈수, 경련예방 | |
*전날 오후~당일-소변 색이 백색이 되게 물을 마신다 | |
*당일 출발 전-500ml 물병 1병 마실 것 | |
필수 준비물-...베낭은 최대한 가볍게...! | |
-주민증,휴대폰,필기구,지도와 산행공지 복사본, | |
헤드램턴(밧테리 새것으로 교환, 여분2개), 스틱 2개, 발목,무릅보호대, 깔창, | |
야등,휴식때, 완주 후 갈아입을 여벌의 옷, 여벌의 옷, 수건, 모자, | |
양발 3컬레, 장갑2컬레, 방수 방풍복, 우의, | |
생수(필히 봄 2L이상 지참)-물은 산에서 생명과 같은 것! | |
(1.5L는 스포츠 음료 50% 희석시킨 물) | |
일회용 반창고, 바늘, 비상약 구급약,... | |
무릅 보호하려면 -산행 2일전 무릅보강운동을 한다- | |
하산 전-새 양발로 , 깔창과 양발 1컬레 더~, 스틱을 사용, | |
하산 시 뛰지 않는다, 테이핑이나, 무릅 보호대-20분 간격으로 조이고 푼다, | |
하산 전후 스트레칭과 탁족...얼음찜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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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리산입니다. 혹자는 지리손이라고도 하지요. 또보고님 보다야 실력면에서 어림 없지만...오산종주 완주 정확히 6번 혀 보았습니다. 공식기록 8시간대 2번< 8:32 분//8:43 >그렇고요. | |
비공식 기록 4번 입니다. 혼자 뛰거나 또 산악 친구들과 뛰어 보았습니다. | |
한달에 한번 정도 10시간 이상 장거리 산행을 즐기시는 분들은 오산종주 10시간 이내 완주가 그리 어렵지만은 않습니다만...풀코스가 주된 우리 마라토너들에게는 쉽지만은 않습니다. | |
또 여러 변수가 작용합니다. 더군다나 지금처럼 6월은 무척 덥지요. 기록이 나오기 어려운 날씨이고요. 일요일에 열리기에 마주오는 일반등산객들 때문에 스피드 내기가 좀 어렵습니다. | |
마주오는 여자분들이 자주 놀라니깐 팍팍 달리기가 좀 뭐시기 합니다. | |
만약 런다 오산종주가 3~4월 평일에 열렸다면...장담하건데 13시간 완주율이 훨씬 높았을 것입니다. 아마도 400명 이상은 충분히 완주했을 것입니다만...평일에 열리기는 아주 어렵겠죠? | |
어쨌거나 오산종주를 비롯 지리산의 화대종주나 태극종주 기타 백두대간 50키로 이상 장거리 산악마라톤은 요령입니다. 10도 이상 경사진 곳은 거의 뛰지 않습니다. 속보로 하죠. | |
체력비축을 위해서입니다.오르막을 마구 마구 달리면 정작 스피드를 낼 수 있는 내리막에서 퍼집니다. | |
그리고...두번째 요건은 내리막에서의 요령있는 착지와 스피드훈련입니다. 오르막은 속보로만 합니다. 뛰어도 뛸 수도 없거니와 큰 차이도 거의 나지 않습니다. | |
그리고...두번째 요건은 내리막에서의 요령있는 착지와 스피드훈련입니다. 오르막은 속보로만 합니다. 뛰어도 뛸 수도 없거니와 큰 차이도 거의 나지 않습니다. | |
내리막 쏘는 방법은 누가 가르친다고 잘 되는 것이 아니고요. 스스로 내리막을 쏘는 훈련을 통해 터득하는 것이 정답이라 할 수 있습니다. | |
평지는 LSD 수준으로 달리시고 내리막은 대회수준으로 달리시는 것이 가장 어울린다 할 수 있습니다. | |
또보고님의 훈련일지를 기반으로 오산종주 10 시간 이하로 스케줄을 잡아보겠습니다. | |
● 출발~불암산 [누적시간:40분] | |
여긴 오르막이니 속보로~45~50분에만 가도 충분헙니다. 불암 정상까지는 싸드락 싸드락 가세요.초반 오바는 후반 북한산에서 엄청 힘듭니다. | |
약간 술렁 술렁 불암까지 40 분에 오르셔도 10시간 안에 충분히 가능헙니다. | |
● 불암산~수락산 [누적시간:2시간20분] | |
수락산 정상까지는 달릴만한 곳이 꽤 많습니다. 5도 이상 오르막은 속보로 평지는 LSD 수준으로 달리시고 내리막은 약간 빠른 수준으로 달리세요. | |
● 수락산~동막골 [누적시간:2시간 45분] | |
뛰기 좋습니다. 써브쓰리 수준으로 달리셔도 됩니다. 동막골에 도착하면 간식좀 잡수시고요.동막골에서 중랑천을 통과 사패산 입구까지 아스팔트 평지를 통과 합니다. | |
중간에 패미리마트도 있고 떡집도 있습니다.LSD 수준으로 사패산 입구까지 술렁 술렁 달리세요. | |
● 동막골~사패산 [누적시간:4시간10분] | |
훼미리슈퍼나 떡집에서 먹을꺼 보충하시고 수통에 물2병을 채우고 사패산으로 ..오르막의 연속입니다. 김밥이나 떡으로 간식좀 잡수시고요.속보로만 하세요. | |
어느정도 능선에 올라 도봉산과 사패산 갈림길부터 좀 달릴만 합니다. 싸박싸박 달리세요. | |
● 사패산~자운봉 [누적시간:5시간10분] | |
여긴 좀 달릴만 합니다. 도봉 주능선은 푹신푹신한 편입니다. 달리실 곳 많습니다. 중간 중간 짧은 오르막도 뛰지 마시고 속보로만 하세요. | |
다 체력비축을 위해 필요합니다. 좌.우로 경치 구경하면서 ^^ | |
● 자운봉~통나무식당 [누적시간:6시간30분] | |
자운봉 지나 도봉주능선 우이암까지 계속 달릴만 합니다.역시 중간 중간 오르막 나오면 걸으세요. 내리막만 쏘시고요. 우이암 근처에 약수터 근사한 거 하나 있습니다. 물한바가지 잡수시고요. | |
● 통나무식당~백운대 [누적시간:7시간45분] | |
"5산종주의 최대 고비는 우이동에서 백운데 올라가는 코스인 것 같다." 는 또보고님 말씀처럼...좀 힘듭니다. 김밥 하나 사서 잡수세요. | |
매표소까지 오르는 25분 정도의 아스팔트의 열기 정말 죽여주죠^^ 약간 스피드를 줄여서 백운봉까지 1시간 20분에만 간다고 생각하고 가세요. | |
불암 수락 사패 도봉 등 종전에 비해 약간 스피드는 줄인 것입니다. 백운봉에서부터 또 달릴 구간이 있으니까 체력을 비축할 필요가 있거든요. 슬슬 쥐도 나기 시작할 구간이기도 합니다. | |
● 위문~대남문 [누적시간8시간35분] | |
위문을 통과 용암문까지 조심조심 속보로 이동하세요. 여긴 길이 좀 험해서 뛰기가 어렵습니다. 용암문만 지나면 뻥 뚫립니다. | |
용암문에서 대동문까지는 거의 고속도로 입니다. LSD 수준 신나게 달리세요.여기는 갈림길이 많은데요.우회로 보다 주능선을 타는 게 가장 빠릅니다. | |
● 대남문~골인지점 [누적시간:9시간50분] | |
대남문을 지나면 험한 지형이 나옵니다. 마지막 간식은 여기서 잡수십시오. 힘은 빠졌지 가도 가도 끝이 보이지 않고 용혈.용추.나한봉 등등 산넘어 산이죠^ | |
더군다나 뛸 만한 곳은 많지 않습니다만..얼마 남지 않았다는 희망으로 오르막은 빨리 빨리 걸으시고 내리막은 최대한 쏘세요. 의상봉만 지나면 또 내리막은 그런대로 뛸만 합니다. | |
더군다나 뛸 만한 곳은 많지 않습니다만..얼마 남지 않았다는 희망으로 오르막은 빨리 빨리 걸으시고 내리막은 최대한 쏘세요. 의상봉만 지나면 또 내리막은 그런대로 뛸만 합니다. | |
물론 마주오는 사람이 많아서 아주 빨리는 못 뛰지만요. 의상봉에서 북한산초등학교까지 25~30 분 넉넉하게 계산해 보았습니다. | |
10시간을 기준으로 시간대별 할당을 해 보았습니다. 대체로 10시간 안에 들어오신 분들의 시간대와 비슷할 것입니다. | |
하기사 오산종주는 기록보다 완주 자체가 엄청 무게중심을 지니고 있습니다. 시간을 떠나 완주가 가장 큰 의미이며 영광일 것입니다. | |
피로회복 잘 하시고요. 맘에 드는 기록으로 완주하시길 기원합니다.힘^^ | |
지리산 올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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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수도북은 | |
서울 북쪽을 병풍처럼 에워싸고 있는 | |
불암산(508m), 수락산(637.7m), 도봉산(740m), 북한산(836.5m)을 일컫는 말이다. | |
불수도북의 능선 총길이는 약 45km. | |
산꾼들은 잠도 자지 않고 20시간 내외에 걸쳐 종주를 한다. | |
1394년 이래 도읍지이자 수도인 서울. | |
풍수지리학자들은 크고 작은 산으로 둘러싸인 서울을 천하명당이라고 말한다. | |
서울을 감싸고 있는 대표적인 산이 강북 5산과 강남 7산이다. | |
강북 5산은 불암산-수락산-사패산-도봉산-북한산, | |
강남 7산은 광교산-백운산-바라산-청계산-우면산-관악산-삼성산이다. | |
산악인들은 강북 5산을 사패산을 제외하고 한 글자씩 따서 불수도북이라 한다. | |
산악인 사이에는 강북 5산이나 강남 7산을 종주하는 게 오래 전부터 유행했다. | |
○ 출발점 불암산 가는 길 | |
지하철 4호선 상계역에서 큰길로 나와 국민은행 앞에서 1142번을 타고 | |
중계동 무수골 정자나무 앞에서 하차(상계역서 택시로 10여 분 거리). | |
정자나무 왼쪽 길에서 "꿈에그린 아파트 209동" 쪽으로 올라가 | |
천수주말농장 우측 철조망을 따라 30여m 가면 등산로가 나온다. | |
♣ 아마추어들의 최고난도 도전 코스- 불수도북 | |
불수도북 도전 가이드. | |
불암산 - 수락산 - 도봉산 - 북한산 당일종주 24시간 걸려. | |
대개 18시간 완주 목표 속도와 종료지점에 따라 시간차 커. | |
해 길고 기온 적당한 봄가을이 적기…보온의류와 간식 충분히 챙기도록 . | |
불수도북, 또는 불수사도북 종주는 분명 강한 체력과 끈질긴 인내심을 요구한다. | |
종료지점에 따라 도상거리 40km 안팎, 실거리 50km에 이르는 긴 산행이고, | |
의정부시 장암동이나 강북구 우이동은 | |
아예 바닥까지 내려섰다가 다시 올라서야 하는 데다 | |
도중에 탈출로가 많아 포기하라는 유혹도 많다. | |
그런 면 때문에 지리산 주능선이나 설악산 서북릉보다 오히려 더 힘들다고 평하는 경험자들이 많다. | |
산행은 거의 다 불암산에서 시작, 북한산에서 끝을 맺는다. | |
아무래도 가장 높고 가장 긴 북한산 종주로 마지막을 장식하는 게 어울리기 때문이다. | |
불암산은 불암동, 상계동, 중계동 등 기점이 여럿 있으나, | |
교통편을 고려할 때 상계역을 기점으로 잡는 게 가장 바람직하다. | |
도봉산과 북한산은 우이령으로 이어지지만 | |
우이암 - 영봉 구간은 군사보호구역과 휴식년제구간으로 입산이 금지돼 있다. | |
따라서 우이암 남릉을 따르다 우이동을 거쳐 도선사주차장 - 하루재 - 위문길을 따라야 한다. | |
북한산에서 하산할 경우 대남문에서 구기매표소로 내려서는 이들도 많고, | |
비봉 - 향로봉 능선을 거쳐 불광동으로 내려서거나 탕춘대능선을 따라 상명대학까지 뽑는 이들도 있다. | |
완주 시간은 보행속도에 따라 차이가 크다. | |
산행시간은 불암산 2시간, 수락산 4시간, 도봉산 5시간, 북한산 5 - 6시간에 | |
장암동과 우이동에서 식사 휴식시간을 더해주면 적당하지만, | |
10시간에 마치는 산악마라토너 수준의 준족이 있는가 하면, 20시간 이상 걸리는 등산인도 많다. | |
취재팀의 경우 장암동과 우이동에서 2시간 안팎씩 쉬고, | |
또 간간이 촬영하느라 시간이 걸렸고, | |
일반적으로 위문에서 그냥 지나치는 백운대에 올라 조망을 즐기다 보니 하루 24시간이 꼬박 걸렸다. | |
대개는 18시간을 잡고 도전한다. | |
마라톤 풀코스로 치면 제한시간인 5시간쯤으로 비교하면 된다. | |
따라서 출발 시각은 각자 능력에 따라 잡도록 한다. | |
자신과의 싸움이지, 다른 사람과의 비교는 아니기 때문이다. | |
1. 요주의 구간 | |
가장 자신 없는 구간은 환할 때 통과하는 게 바람직하다. | |
취재팀의 경우 수락산 산길에 자신이 없어, | |
불암산~수락산 구간을 낮 시간대에 끝내고, | |
자신 있다 싶은 도봉산 주능선 구간을 한밤중에 시도했다. | |
그러나 칠흑 같은 어둠은 경험 많은 이들도 헷갈리게 했다. | |
특히 칼바위~오봉 갈림목 암릉 구간에서는 신경이 많이 쓰였다. | |
잘못 바윗길로 들어섰다가 오도가도 못하는 황당한 경우를 겪을 수 있기 때문이다. | |
북한산의 경우, 산길이 워낙 뚜렷한 데다 환한 대낮에 걸어 특별히 헤맬 일이 없었다. | |
그렇지만 위문 - 용암문 구간은 험한 바위 구간을 통과하고, | |
산길이 거칠어 한밤중에는 조심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 |
]한밤중에 북한산에서 종주산행을 끝마칠 경우 대남문에서 구기매표소로 내려서는게 안전할 듯싶다. | |
도봉산과 북한산을 연결짓기 위해 내려서는 우이동 일원은 빤하지만, | |
수락산과 도봉산을 잇는 장암동 구간은 수락산 마니아가 아니라면 아무래도 낯설 수밖에 없다. | |
수락산 정상에서 홈통바위를 내려선 다음 널찍한 능선 길을 따르노라면 | |
도정봉을 지나면서 산길은 왼쪽으로 휜다. | |
이 능선을 따라 조금 내려서면 장암동 일원이 빤히 바라보이기 때문에 | |
동막골로 내려서는 데는 헷갈릴 염려가 거의 없다. | |
홈통바위를 한밤중 통과할때는 우회로를 이용한다. | |
산불감시초소로 내려선 다음에는 의정부시 외곽도로 아래 터널을 빠져나간 이후 | |
개울가로 이어진 마을길을 따르면 장암동 아파트단지 내 4차선 도로로 다가선다. | |
여기서 왼쪽으로 방향을 틀면 중랑천을 가로질러 | |
의정부 - 도봉동 도로에 닿고, 도로를 건너면 회룡역이다. | |
회룡역 매표소 지하도를 빠져나간 다음 묵밭 가로 나 있는 길을 따르면 회룡역 뒤편의 찻길이 나온다. | |
여기서 왼쪽 방향으로 50m쯤 걸은 다음 개나리아파트를 오른쪽에 끼고 걷든지, | |
또는 오른쪽으로 50m쯤 가다 도로 건너편 신도아파트 정문 오른쪽 길을 따라도 회룡매표소 앞으로 이어진다. | |
수락산에서 회룡매표소까지는 40분 이상 걸린다. | |
2. 출발시각 잡기 | |
출발시각은 대개 오후 8시 이후로 잡는다. | |
이튿날 오후 산행을 마치려 하는 등산인이 많기 때문이다. | |
20시간 이내에 산행을 마칠 계획이면 오후 8시를 출발시각으로 잡고, | |
18시간 이내라면 오후 10시 이후도 괜찮을 듯싶다. | |
이 경우 새벽 참은 장암동 일원의 24시간 음식점을 이용하고, | |
아침 겸 점심은 우이동 도선사 입구 식당가에서 해결한다. | |
장암동과 회룡역 부근 상가 일원에 감자탕집 같은 24시간 음식점들이 여럿 있다. | |
우이동 도선사 들머리에도 24시간 영업하는 음식점이 여럿 있다. | |
식수는 산행 중 구하기 쉽지 않으니 | |
식당이나 식당 주변의 편의점에서 생수를 구입하도록 한다. | |
3. 반드시 챙겨야할 것들 | |
랜턴은 당연히 필수이고, 간식은 충분히 준비하도록 한다. | |
장암동과 우이동에서 배불리 먹으면 더 이상 먹거리가 필요치 않을 것 같지만, | |
잠 안 자고 걷기에 체력 소모가 많고, | |
그에 따라 칼로리 보충을 위한 간식을 넉넉히 준비해야 한다. | |
초콜릿이나 사탕처럼 효과가 바로 나타나는 간식이 좋다. | |
고형의 에너지바, 달리기용 튜브식 에너지 보충원도 권할 만하다. | |
4. 시기 선택 | |
종주시기는 한여름은 피하도록 한다. | |
밤잠 안자고 걸은 다음 한낮에 걷다 보면 아무래도 컨디션을 유지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 |
또한 한낮에는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듯해도 한밤중에는 서늘할 정도로 기온이 떨어진다. | |
따라서 가벼운 덧옷이나 윈드재킷은 꼭 휴대토록 한다. | |
서울 근교 산은 대개 암산이어서 | |
눈이 쌓이거나 얼음이 어는 한겨울은 피하는 것이 안전하다 | |
수락산 기차바위 ( 야간통과예정 ) | |
출처 : 수원산마루 산우회
글쓴이 : 아가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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