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경영 유통업<2>]-정식품·오쎄 [위기경영 유통업<2>]-정식품·오쎄 베지밀 신화 손주 나선 기업, 지원 불구 ‘재무 불안’ 정식품 유통사업부 분리·편입된 ‘오쎄’…최근 3년 적자전환 뒤 자본잠식 김신기자(skim@skyedaily.com) 기사입력 2015-08-18 00:05:51 정식품의 창업주인 정재원 명예회장은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친.. 업계사 2016.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