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전반

[2025 식품과학회 학술대회] 매일헬스뉴트리션, 디지털 기술ㆍ기능성 식품 접목 사례 발표

곡산 2025. 7. 9. 07:20

[2025 식품과학회 학술대회] 매일헬스뉴트리션, 디지털 기술ㆍ기능성 식품 접목 사례 발표

  •  강대일 기자
  •  승인 2025.07.08 10:13

 

셀렉스 앱과 연계, 혈중 비타민D 수치 셀프 확인 가능한 테스트 키트 소개

한국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 매일헬스뉴트리션 후원 세션. 사진=매일헬스뉴트리션

매일헬스뉴트리션(대표 박석준)은 지난 2~4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한국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산업체 세션 ‘푸드테크와 헬스케어의 융합: 정밀 진단에서 임상 적용으로의 발전(The Convergence of FoodTech and Healthcare: Advancing from Precision Diagnostics to Clinical Applications)’을 후원하고, 디지털 기술과 기능성 식품을 접목한 맞춤형 건강관리 사례를 발표했다.

‘푸드테크와 헬스케어의 융합: 정밀 진단에서 임상 적용으로의 발전’ 세션에서는 △AI 기반 모바일 헬스케어(카카오헬스케어 황희 대표) △디지털 진단 기술의 진화(디아비전 이석용 대표) △근감소증 대응 전략(원광대 의과대학 정창원 교수) △노인의료와 디지털 기술 기반 다면중재 접근(성균관대학교 삼성융합의과학원 지성환 내과전문의)을 발표했다.

카카오헬스케어 황희 대표는 “기술과 식품의 협업을 통해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이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핵심”이라며, 디지털 헬스 기술이 예방과 사후관리 중심의 헬스케어로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실제 카카오헬스케어와 매일헬스뉴트리션은 카카오헬스케어의 디지털 헬스 기술이 반영된 AI 기반 모바일 혈당 관리 서비스 ‘파스타(PASTA)’와 혈당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셀렉스 썬화이버(Sunfiber)’를 연계, 혈당 관리 챌린지 등 실증 사례를 통해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솔루션을 공동으로 제공한 바 있다.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제공 기업 ‘디아비전’의 이석용 대표는 스마트폰 기반 디지털 진단 기술을 적용한 ‘셀렉스 디벨롭 비타민 D 신속 테스트 키트’를 소개하며, 진단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이는 데 있어 디지털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셀렉스 디벨롭 비타민 D 신속 테스트 키트’는 셀렉스 앱(APP)과 연계해 간단하게 뼈 건강과 면역기능 등 전반적인 신체 건강에 중요한 비타민D의 혈중 수치를 스스로 확인할 수 있는 신속 테스트키트(체외진단의료기기)이다. 이 키트는 매일헬스뉴트리션이 추구하는 정밀영양(personalized nutrition) 개념을 실제 제품에 적용한 첫 사례로, 푸드테크가 접목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원광대 정창원 교수는 AI 기반 영상분석 및 혈액 마커를 활용한 근감소증 통합 진단 플랫폼 개발과 함께 매일헬스뉴트리션과 기능성식품을 연계한 공동 임상연구를 통해 진단에서 치료까지 연결되는 헬스케어 모델을 제시했다. 

성균관대 삼성융합의과학원 지성환 내과전문의는 노쇠 평가를 기반으로 한 다면중재와 디지털 기술의 융합이 고령자의 기능 회복과 지속 가능한 노인의료 실현에 핵심적이라고 강조했다.

매일헬스뉴트리션 관계자는 “식품과학과 디지털 기술의 융합은 단순한 영양 공급을 넘어, 진단-예측-관리로 이어지는 통합 건강관리 모델을 가능하게 한다”며, “앞으로도 기술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솔루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