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식품과학회 학술대회] 디에스엠퍼메니쉬, 차세대 건강기능식품 방향성 제시
[2025 식품과학회 학술대회] 디에스엠퍼메니쉬, 차세대 건강기능식품 방향성 제시
- 나명옥 기자
- 승인 2025.07.08 10:41
카이 린 에크 박사 “기능성, 섭취 편의성, 지속가능성 모두 갖춰야”

글로벌 영양ㆍ건강ㆍ뷰티 기업 디에스엠퍼메니쉬(dsm-firmenich)는 2~4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한국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소비자 중심의 최신 건강 및 영양 혁신기술을 선보였다.
디에스엠퍼메니쉬 아시아태평양지역 건강ㆍ영양ㆍ케어 학술연구 사이언스 부문 총괄 카이 린 에크(Kai Lin Ek) 박사는 ‘혁신 건강기능식품 기술과 고도화된 표준화 방법 발전을 위한 과학적 논의’ 세션에서 ‘차세대 건강기능식품의 과학적 및 기술적 기반’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아태지역의 인구 고령화, 만성질환 증가,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트렌드를 배경으로 △기능성 △섭취 편의성 △지속가능성을 아우르는 차세대 건강기능식품 솔루션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에크 박사는 디에스엠퍼메니쉬의 자체 디지털 분석 플랫폼 ‘뉴트리뷰(NutriView)’ 데이터를 인용, “한국을 포함한 아태지역 10개국 성인 인구의 상당수가 비타민 AㆍCㆍD, 칼슘, 철, 아연 등 주요 영양소에서 평균필요량(EAR, Estimated Average Requirement)에 미달하고 있다”며, “특히 50세 이상 한국 여성은 비타민 AㆍCㆍD, 칼슘의 섭취 부족률이 75%에 달한다”고 말했다.
에크 박사는 이러한 섭취 불균형 문제에 대한 대안으로, 기존 제형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새로운 섭취 포맷인 ‘스프링클잇™(Sprinkle-it™)’ 기술을 소개했다. 이 기술은 비타민과 미네랄 등 필수 영양소를 보다 익숙하고 편리한 형태로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미세 과립형 제형으로 음식 위에 뿌려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글로벌 소비자 테스트 결과, 맛과 식감에 대한 만족도가 85% 이상으로 나타났으며, 장기 섭취 시에도 89%의 높은 섭취 순응도를 보였다.
에크 박사는 “건강기능식품은 이제 단순 효과뿐만 아니라 소비자 경험, 섭취 편의성, 지속가능성까지 고려한 새로운 기술과 접근이 필요하다”면서, “디에스엠퍼메니쉬의 스프링클잇 기술은 이러한 기준을 충족하는 대표적인 차세대 솔루션으로 기존 정제, 파우더, 액상 형태 대비 높은 소비자 선호도와 섭취 지속률을 보이며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정은지 디에스엠퍼메니쉬코리아 대표는 “디에스엠퍼메니쉬는 글로벌 연구개발 역량과 지역 맞춤형 솔루션을 결합,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미래를 이끌고 있다. 한국은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소비자 인식 수준이 높고 혁신 기술 도입도 빠른 시장인 만큼, 과학 기반의 고품질 원료와 지속 가능한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제형 개발을 통해 소비자에게 더 직관적이고 풍부한 건강 경험을 제공하며, 국내 제조사가 내수뿐 아니라 국제 시장에서도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