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언박싱] 하림 ‘치킨왕라면’·서울우유 '프로틴치즈' 外

하림이 ‘치킨왕라면’을 출시했다. 국내산 하림 닭을 장시간 고아 낸 육수에 사골과 양송이, 표고버섯 등을 더해 감칠맛을 더했다. 신제품은 강한 양념이나 인위적인 매운맛을 덜어내고 풋고추, 흑후추, 마늘 등을 배합해 담백하면서도 시원한 풍미가 어우러진 ‘하얀 국물’ 라면을 구현했다. 닭 육수로 면을 반죽해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살렸으며, 씹을수록 고소한 풍미가 살아나도록 했다. 면발에 육수가 고루 배어들어 균형 잡힌 감칠맛을 느낄 수 있는 것도 강점이다. 용기면으로 먼저 출시되며, 4개입 번들 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GS25가 이탈리아 캔디 브랜드 ‘페를레 디 솔레’와 협업한 제로 칼로리∙제로 슈가 RTD 음료 2종을 출시한다. 페를레 디 솔레 캔디는 이탈리아 남부 포지타노 지역에서 생산되는 레몬 등을 활용해 만든 사탕으로, 과일 풍미를 살린 진한 과즙감과 상큼한 맛이 특징이다. 강한 산미로 입덧을 일시적으로 완화한다는 평들이 많아 국내에선 ‘입덧 캔디’로 알려져 있다. 신상품은 ▲레몬 스파클링 ▲블루베리 스파클링 2종으로 캔디 특유의 산미와 청량감을 탄산 음료 형태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제로 칼로리’, ‘제로슈가’로 기획해 여름철 헬시플레저 트렌드를 반영했다.

하이트진로가 슈피겐코리아의 팬덤 IP 플랫폼 ‘페스티버’와 협업한 ‘진로 두꺼비’ 굿즈를 출시한다. 이번 협업은 브랜드 캐릭터와 감성 문구 등을 담아 일상에서 공감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해 MZ세대의 브랜드 경험을 친근하게 확장하고자 기획했다. 양사는 진로 리뉴얼 패키지 디자인과 신규 로고를 굿즈에 반영해 굿즈 디자인을 완성했다. 협업 굿즈는 모바일 라인업 3종 ▲맥세이프 폰케이스 ▲에어팟, 버즈 케이스 ▲맥세이프 카드지갑과 ▲키캡 키링 ▲아크릴 팜레스트 ▲마우스 장패드 등의 데스크테리어 콘셉트 3종이다. 진로 두꺼비 캐릭터를 중심으로 사회 초년생들의 애환과 다짐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한 문구를 제품 곳곳에 배치해 정서적 공감과 재미를 더했다.

롯데웰푸드가 스낵 브랜드 ‘꼬깔콘’의 패키지 디자인을 2021년 이후 5년만에 리뉴얼했다. 이번 디자인 리뉴얼은 그간 꼬깔콘이 쌓아온 브랜드 자산을 유지하면서 보다 재미있는 요소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글로벌 소비자 공략을 고려해 영문 브랜드명도 함께 표기했다. 꼬깔콘 특유의 삼각뿔 모양 BI를 사선으로 살짝 기울이고, 배경 색상도 젊은 타깃이 선호하는 컬러를 적용해 역동성을 부여했다. 꼬깔콘 과자 표면의 울퉁불퉁한 모양도 삼각뿔 BI에 녹여내어 특징을 잘 드러내도록 했다. 브랜드 이름 부분에는 글로벌 소비자를 겨냥해 영문 ‘KOKALKON’을 한글 아래에 함께 표기했다. 꼬깔콘의 바삭한 식감과 경쾌한 소리를 강조하기 위해 우측 하단에는 꼬깔콘 슬로건 ‘소리까지 맛있다’를 삽입했다.

이디야커피가 여름 시즌을 맞아 1ℓ 대용량 보틀음료를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무더운 날씨 속 시원한 음료를 오랜 시간 즐기려는 고객 수요와 배달·포장 중심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커피와 티 음료를 자주 찾는 고객은 물론, 한 잔으로 장시간 음료를 즐기는 소비자 수요까지 고려했다. 이번 1ℓ 대용량 보틀음료는 배달·포장 전용 상품으로 운영된다. 전용 보틀에 담아 제공되며, 결착형 뚜껑을 적용해 이동 중에도 편리하게 휴대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은 모두 아이스 음료로 구성됐다. 메뉴는 △아메리카노 2종(일반, 디카페인) △아이스티 2종(복숭아, 레몬) △티 5종(캐모마일, 페퍼민트, 루이보스, 얼그레이, 히비스커스) 등 총 9종이다.
더본코리아 커피 전문 브랜드 빽다방이 ‘겉바속쫀’ 디저트 트렌드를 반영한 신메뉴 ‘쫀득볼 디저트 2종(초코츄러스쫀득볼, 콘쫀득볼)’을 시즌 한정으로 선보인다. 두 제품 모두 커피와의 페어링을 고려해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은 한 입 크기로 기획됐다. ‘초코츄러스쫀득볼’은 동그란 츄러스볼 안에 초코 필링을 채우고 겉면에 시나몬 슈거를 더해 달콤하고 향긋한 풍미를 살렸다. 3개 한 세트로 제공되며, 아이스크림에 초코츄러스쫀득볼 1개가 토핑된 '아빠츄'로도 즐길 수 있다.‘콘쫀득볼’은 타피오카 전분을 배합해 구워낸 반죽 겉면에 빵가루를 입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스위트콘을 베이스로 한 ‘콘치즈쫀득볼’과 ‘콘앙금쫀득볼’ 두 가지 맛으로 구성됐으며, 각 1개씩 한 세트로 제공된다.
'식품열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오늘의 언박싱] CU ‘라라스윗 듬뿍바’·하림 '챔 허브&페퍼' 外 (0) | 2026.05.16 |
|---|---|
| [오늘의 언박싱] 풀무원 '데일리 토마토 비타샷'·하림 '육즙핫도그' 2종 外 (0) | 2026.05.16 |
| [오늘의 언박싱] 동서식품 ‘카누 아이스 샷 아메리카노’·롯데칠성음료 '더하다 파로귀리차’ 外 (0) | 2026.05.16 |
| [오늘의 언박싱] 카스 ‘원팀 에디션’·정관장 ‘홍이장군 면역젤리’ 外 (0) | 2026.05.16 |
| [오늘의 언박싱] 농심 ‘누룽지팝 매콤한맛’·동아오츠카 ‘데미소다 자두’ 外 (1) | 2026.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