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푸드 2026 킨텍스 개최…50개국 1,800개사 참여 역대급 규모
AI·로보틱스 푸드테크 테마 선정…해외 바이어 1대1 수출 상담회
미국 주빈국 참여 및 요리대회 후원…홈페이지 사전등록 시 무료
- 등록2026.05.11 14:14:09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전 세계 식품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K푸드의 혁신 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서울푸드 2026’이 오는 6월 9일부터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코트라(KOTRA)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올해로 44회째를 맞이하며, 전 세계 50개국 약 1,800개 기업이 참여해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식품업계 관계자들을 위한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자 참관을 희망하는 식품업계 종사자들은 서울푸드 2026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 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K푸드가 글로벌에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된다.
특히 서울푸드 2026는 해외바이어와 국내바이어들을 초청한 상담회를 통해 K푸드가 전 세계는 물론이고 국내에서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며, 구매사절단을 포함, 해외바이어 수출상담은 코트라에서 선정한 우수바이어를 초청해 1대1 오프라인으로 사전 상담 선호도 조사 실시 후 해외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해 상담스케줄 없는 자율상담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와 함께 해외 참가업체들의 국내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국내 바이어와의 1대1 상담을 진행하는 비즈 매칭을 비롯해 대형마트와 백화점 외에 편의점과 홈쇼핑, 온라인 업체들을 초청해 국내 기업들의 시장 진출을 위한 국내 유통 바이어 상담회 등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AI와 대세 트렌드에 맞춰 ‘AI & Robotics 푸드테크 컨버전스 시대’를 주제로 선정해 글로벌 식품산업 전문가들을 초청해 글로벌 식품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제10회 글로벌 푸드 트렌드 & 테크 컨퍼런스 2026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 등도 마련해 열린다.
아울러 다양한 식품 산업의 변화에 맞춰 ESG 관련 동향과 트렌드를 경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새롭게 선보여 K푸드 산업의 발전과 함께 동반성장이 필요한 환경과 사회전반에 관한 다양한 논의의 자리도 마련된다.
서울푸드 2026에는 주빈국으로 미국이 참가해 250년간 이어온 미국 농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기념하기 위해 USA Pavilion Yours to Explore를 테마로 참가하며, 미국산 육류부터 혁신적인 스낵, 영양가 높은 견과류, 지속가능한 스페셜티 원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통해 프리미엄 미국 식음료 제품과 최신 혁신을 선보일 예정으로 전시뿐 아니라, 미국산 식재료의 뛰어난 활용도와 조리 다양성을 알리기 위해 '컬리너리 챌린지' 요리대회의 ‘서양식 메인 코스’ 부문을 후원하며 업계 발전을 적극 지원한다.
앞서 지난해 해외바이어 수출 상담회의 경우 3,878건의 상담을 통해 5.3억 달러 한화로 약 7,840억 원에 달하는 상담 실적을 달성했으며, 실제 계약추진액도 약 7천6백만 달러로 한화 약 1,130억 원에 실적을 거둔 바 있다.
'식품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현장] 한화 김동선의 ‘벤슨’, 포천공장서 드러낸 자신감…“내년 100호점 달성” (0) | 2026.05.13 |
|---|---|
| 농협 개혁법 전반기 처리 무산…여야 충돌 속 하반기 국회로 (0) | 2026.05.13 |
| 정용진의 초저가 승부수...이마트, 와우샵.구구탁으로 가성비 전략 강화 (0) | 2026.05.13 |
| 단백질 음료 ‘스파우트 파우치’ 선호도 급상승…편의점·온라인 판매 작년 말 2배 껑충 (1) | 2026.05.13 |
| ‘디카페인’ 표시 기준 바뀐다…카페인 잔류량 0.1% 이하만 가능 (0) | 2026.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