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피넛초코 찰떡파이’, 관광객 필수 기념품 등극…관광 상권 판매량 2배 ‘급증’
- 황서영 기자
- 승인 2026.05.12 10:36
쫀득한 식감과 고소한 풍미로 SNS서 화제…4월 판매량 전월 대비 30% 증가
외국인 관광객 사이서 ‘한국 스벅 대표 간식’ 입소문…누적 판매 40만 개 돌파
내달 15일까지 온라인 스토어서 찰떡파이 세트 구매 시 최대 20% 할인 혜택 제공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의 ‘피넛초코 찰떡파이’가 쫀득한 식감과 독보적인 풍미로 국내외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관광 상권을 중심으로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12일 스타벅스에 따르면 피넛초코 찰떡파이의 4월 판매량은 전월 대비 30% 증가하며 누적 판매 40만 개를 넘어섰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 방문이 많은 관광 및 공항 상권에서의 4월 판매량은 전월 대비 2배 이상 급증하며 눈에 띄는 성장률을 보였다.
피넛초코 찰떡파이는 지난 10월 수능 시즌을 기념해 첫선을 보인 패키지 푸드 상품이다. 특유의 쫀득한 식감과 달콤한 헤이즐넛 크림, 파이 겉면을 감싸고 있는 초콜릿과 땅콩의 고소한 풍미가 어우러져 호평을 받았다. 소비자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해당 제품은 기존 시즌 한정에서 상시 판매 푸드로 전환돼 운영되고 있다.
스타벅스는 보다 많은 고객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지난 2월부터 상품 구성을 기존 12개입에서 6개입으로 조정해 전국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선봬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도 한국 스타벅스를 대표하는 디저트 간식으로 손꼽히며 구매 수요가 자연스럽게 늘고 있다.
이러한 수요에 맞춰 스타벅스는 지난 4월 15일 피스타치오 크림을 채운 ‘카다이프 찰떡파이’를 새롭게 출시했으며, 이 제품 또한 한 달 만에 판매 10만 개를 돌파하며 흥행을 잇고 있다. 스타벅스는 찰떡파이에 대한 긍정적 반응에 보답하고자 오는 15일까지 스타벅스 앱 온라인 스토어에서 두 종류의 찰떡파이를 세트로 구매 시 최대 20% 할인 및 무료 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스타벅스 안수빈 푸드팀장은 “찰떡파이가 국내외 고객들에게 일상 속 간식이자 선물용 디저트로 주목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품군을 다양화해 스타벅스만의 차별화된 푸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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