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위생법 최다 위반 편의점은 ‘GS25’ |
| [2020 국정감사] 김원이ㆍ고영인 의원 “편의점 식품위생 관리ㆍ감독 강화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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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부터 올 8월까지 편의점들의 식품위생법 위반은 1848건으로, 이 중 GS25가 680건으로 전체의 36.8%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CU 559건(30.2%), 세븐일레븐 398건(21.5%), 미니스톱 132건(7.1%) 순으로 뒤를 이었다. 식품위생법 위반 유형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및 판매를 포함하는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이 942건(51%)으로 가장 많았고, ‘위생교육 미이수’ 584건(31.6%), ‘밀실, 폐업 등’ 173건(9.4%), ‘건강진단 미실시’ 63건(3.4%) 등이었다.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과 고영인 의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편의점 브랜드별 식품위생법 위반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편의점의 식품위생법 위반이 2016년 268건에서 2019년 670건으로 2.5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표 1. 최근 5년간 편의점 브랜드별 식품위생법 위반 현황 ![]()
표 2. 최근 5년간 편의점 브랜드별 식품위생법 유형별 위반 현황 ![]()
김원이 의원은 “1인 가구가 증가하고,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편의점을 이용하는 고객이 늘어나면서 위생문제의 중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면서, “편의점 식품위생에 빈틈이 없도록 관리당국과 본사의 세심한 관리 및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고영인 의원은 “식품위생법을 위반하는 사례가 증가하는 것에 대해 편의점 가맹점은 물론, 본사 또한 책임과 보건당국의 세심한 관리ㆍ감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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