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간편조리제품 시장동향
- 경제 위기를 맞으면서 브라질 소비자들의 외식 지출은 급감 -
- 가정에서의 간편조리식품 소비는 꾸준히 증가 -
□ 상품명 및 HS Code
ㅇ HS Code 1902.20 – 속을 채운 만두 형태의 파스타
ㅇ HS Code 1902.30 – 조리된 파스타
ㅇ HS Code2104.10 – 수프 제품
□ 시장 규모
ㅇ 2018년 브라질의 간편조리식품 총 매출은 전년대비 9% 증가한 14억 달러로 이 중 소매 판매량은 전년대비 4% 증가한 1만8700톤을 기록함.
- 해당 분야 매출은 향후에도 증가세를 지속해 2023년에는 약 25억 달러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됨.
ㅇ Euromonitor에 따르면 2014년 무렵 시작된 경제 위기를 맞으면서 브라질 소비자들의 외식 지출은 급격히 감소한 반면, 가정에서의 간편조리식품 소비는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남.
□ 시장동향
ㅇ Euromonitor에 따르면 브라질 간편조리식품 분야에서 냉동식품의 매출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남.
- 수십 가지 종류의 냉동식품 중에서 브라질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것은 이탈리아 요리로 나타남.
- 브라질 사람들은 전통적으로 피자, 라자냐, 스파게티 등을 자주 먹기 때문에 대부분의 가정은 식사를 준비하기 어려운 상황을 대비해 조리가 간편한 냉동 피자나 냉동 라자냐 등을 저장해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브라질 간편조리식품 분야 선두업체 Sadia, Seara의 경우 다양한 맛의 피자와 라쟈나를 판매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다수의 기업들이 피자와 라자냐 등을 간편조리식품으로 만들어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됨.
Sadia사와 Seara사의 냉동 피자와 라자냐
| Sadia사의 피자 (7가지 종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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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ra사의 피자 (8가지 종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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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dia사의 라자냐 (10가지 종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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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ra사의 라자냐 (8가지 종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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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Sadia, Seara 홈페이지
ㅇ 2018년 브라질 냉동 식품 매출은 6억5440만 달러 규모이며, 이 중 냉동 피자가 5억1290만 달러, 건조식품이 1억1040만 달러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2018년 브라질 냉동 식품 매출 현황

자료: Euromonitor
□ 브라질 소비자의 식습관 변화 및 특성
ㅇ 항상 신속하게 움직여야 하는 도시 생활, 대가족에서 핵가족으로 변화한 가족 구조 등으로 인해 소비자의 시간과 노력을 절약하는 간편조리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Kantar Worldpanel사의 소비자 행태 조사 'Consumer Watch Express Shopper'에 따르면 라틴 아메리카 소비자의 경우에는 평균 33%가 냉동 식품을 소비하는 반면, 브라질 소비자의 약 61%가 냉동 식품을 소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ㅇ 상파울루주 산업연맹(FIESP)이 실시한 Brazil Food Trends 2020에 따르면 브라질인의 34%가 식품을 고를 때 '편의와 실용성'을 가장 먼저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남. '편의와 실용성'을 고려한다는 답변은 소득계층과 관계없이 공통적으로 나타남.
- 답변자의 대부분은 종일 근무하기 때문에 가정이나 자녀를 돌보거나 식사를 준비하는 시간이 부족한 사람들로 조사됨.
브라질인의 식품 선택 시 고려사항

자료: Fiesp·Ibope Brasil Food Trends 2020
- 해당 연구에 따르면 간편조리식품, 반 조리식품과 함께 개폐가 쉽고 폐기 처리가 간단한 식품 포장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전자레인지 조리가 가능한 식품이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남.
- 일반적으로 간편조리식품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은 자신이 구매하는 제품의 품질을 매우 신뢰하고 있으며 구매 시에는 맛과 다양성을 우선시하며 특히 가격이 저렴할 경우 소비를 더욱 늘리겠다는 의사를 표시함.
- 간편조리식품 선호는 남성이 여성보다 다소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역별로는 소득 수준이 높은 남동부 지역 소비자들이 많은 것으로 드러남.
브라질인들의 외식 문화 변화
| 연도 | 특징 |
1960년대 | 대부분의 브라질 사람들은 가정에서 세끼 식사를 함. 주로 여성이 집에서 요리를 하는 형태 |
1970년대 | Lanchonete(간이식당)나 빵집 등에서 핫도그, 햄버거, 피자를 사먹는 소비자 증가 |
1980년대 | 패스트푸드 체인점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외식 문화가 발달하기 시작 |
1990년대 | 쇼핑센터의 푸드 코트와 Restaurante por Kilo(음식의 무게를 달아 판매하는 식당)의 등장으로 외식 인구 폭증 |
2000년대 |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는 식품점이나 슈퍼마켓 증가, 고메(Gourmet) 베이커리, 푸드 트럭 등장 |
2010년대 | 편리함과 실용성, 건강 및 웰빙,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제품 구매 증가 |
자료: Hirota 홈페이지
□ 건강 조리음식에 대한 관심 증가
ㅇ Euromonitor에 따르면 간편 조리식품이 꾸준히 성장하는 이유 중 하나는 식품 제조업체들이 건강 및 웰빙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을 개발해 소비자에게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제공하기 시작했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남.
- 해당 사의 제품은 비록 냉동식품이지만 ‘인스턴트 제품 특유의 인공적인 맛”이나 나트륨, 방부제 사용을 최대한 배제하고 음식 본래의 풍미와 영양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Sadia의 간편 조리식품


자료: Sadia 홈페이지
ㅇ 글로벌 식품 업체 Kerry가 최근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브라질 소비자들은 식품 선택에 더욱 신중을 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이들은 냉동식품 등 가공 식품을 구매할 때 조금 더 건강한 방법으로 조리된 제품을 선호하며 포장에 적힌 제품 정보도 꼼꼼히 읽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됨.
ㅇ Vapza의 진공포장 식품
- 간편조리식품의 전반적인 인기 상승과 더불어 브라질 가정식 요리를 진공 포장해 판매하는 Vapza 브랜드 제품이 브라질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현미밥, 콩소스, 각종 채소, 페이조아다(염장한 고기와 콩으로 만든 브라질 대중요리) 등 Vapza의 제품은 모두 브라질 사람들이 가정에서 흔히 먹는 음식으로 구성돼 있으며 100% 유기농 재료만을 사용해 만듦.
- 해당 사의 제품은 진공 멸균 포장이 돼있어 상하기 쉬운 조리된 콩이나 채소 제품도 쉽게 유통할 수 있으며, 끓는 물을 사용해 쉽게 데워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로부터 매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Vapza의 진공포장식품

자료: Vapza 홈페이지
ㅇ 한국산(한국식) 간편조리제품
① 떡볶이
- 한국 업체의 즉석 떡볶이제품 Yopokki가 브라질에 거주하는 한국 교민뿐만 아니라 브라질 사람들 사이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떡볶이는 주로 K-Pop이나 한국 음식에 관심을 갖는 브라질 소비자들이 찾는 음식이었으나 최근 매운 맛을 없앤 'Golden onion butter'라는 새로운 맛이 개발되면서 다양한 층의 브라질 소비자가 요뽀기를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남.
- 현재 요뽀끼는 한국 식품 전문 마켓이나 및 아시아 식료품점을 통해 판매되고 있으며 브라질 주요 온라인 매장 중 하나인 Americanas.com을 통해서도 구매가 가능함.
온라인 구매 사이트 Americanas.com의 요뽀끼 광고

자료: Americanas.com
② 슈퍼마켓에서 만나는 한국 음식
- 다양한 아시아 음식으로 주목 받고 있는 슈퍼마켓 Hirota의 상파울루 파울리스타 지역 체인점에서는 한식당을 운영하는 한 교민 업체가 만든 불고기 덮밥, 잡채 덮밥, 비빔밥 등이 판매되면서 브라질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음.
- 매장 내에 전자레인지를 보유하고 있는 이 체인점은 구입한 음식을 바로 데워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인근 지역 회사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음.
- 이 같은 음식들은 한식당에 직접 가야만 먹을 수 있었으나 한국의 종로나 광화문 거리에 해당되는 상파울루 파울리스타 거리에 등장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슈퍼마켓 Hirota에서 판매 중인 한국 음식

자료: KOTRA 상파울루 무역관 직접 촬영
□ 수입동향
1) 조리 파스타 제품
ㅇ 브라질의 조리된 파스타 제품(HS Code 1902.30 기준) 수입은 2013년 370만 달러로 최고 기록을 세웠으며 경제 위기가 심화된 2014년에는 48%나 감소한 190만 달러를 기록함.
- 파스타 제품의 수입 재개는 2017년부터 회복하기 시작했으며, 2018년에는 경제 위기 이전 수준보다 조금 못 미친 310만 달러를 기록함.
조리 파스타 제품(HS Code 1902.30)
(단위: 달러)
자료: Global Trade Atlas
- 조리 파스타 제품의 최대 수입국은 미국(전체 수입의 57.6%)으로 나타났으며 2위는 이탈리아, 3위 일본, 4위 중국으로 나타남.
- 한국은 2018년 기준 5위 국가로 5만 7000달러 상당의 제품이 수입된 것으로 조사됨.
조리 파스타 제품 국별 수입동향(HS Code 1902.30)
(단위: 달러, %)
순위 | 국명 | 2016 | 2017 | 2018 | 점유율 |
| 전 세계 | 2,134,047 | 3,009,953 | 3,154,369 | 100 |
1 | 미국 | 1,150,240 | 1,518,356 | 1,817,432 | 57.62 |
2 | 이탈리아 | 4,02,119 | 616,265 | 692,202 | 21.94 |
3 | 일본 | 301,117 | 490,971 | 358,945 | 11.38 |
4 | 중국 | 107,637 | 220,385 | 127,851 | 4.05 |
5 | 한국 | 24,059 | 25,391 | 576,04 | 1.83 |
2) 수프류
ㅇ 브라질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간편조리식품 중 하나인 수프류 수입은 2014년 67만 달러를 기록한 후 하락세로 돌아서 2016년에는 46만 8000달러를 기록함.
- 2017년 수프류 수입은 전년대비 40% 증가한 65만 4000달러를 기록하며 회복세로 전환했으며 2018년엔 전년대비 소폭 감소한 61만 8362달러가 수입됨.
수프류 제품 수입동향(HS Code 2104.10)
(단위: 달러)

자료: Global Trade Atlas
- 수프류 제품의 주요 수입 대상국은 일본, 이탈리아, 프랑스로 나타났으며 한국은 2018년 1300달러로 전체 수입의 0.21%를 차지하며 7위를 차지함.
수프류 제품 국별 수입동향(HS Code 2104.10)
순위 | 국명 | 2016 | 2017 | 2018 | 점유율 |
| 전 세계 | 468,080 | 654,952 | 618,362 | 100 |
1 | 일본 | 262,083 | 389,421 | 361,328 | 58.43 |
2 | 이탈리아 | 65,949 | 61,686 | 154,966 | 25.06 |
3 | 프랑스 | 97,004 | 135,952 | 56,087 | 9.07 |
4 | 스페인 | 27,562 | 36,124 | 32,265 | 5.22 |
7 | 한국 | 928 | 266 | 1,326 | 0.21 |
자료: Global Trade Atlas
3) 속을 채운 파스타
ㅇ ‘속을 채운 파스타’* 제품 수입은 2016년부터 2017년까지 111% 증가해 390만 달러에 도달함.
- 2018년에도 전년과 비슷한 수준인 380만 달러 상당의 제품이 수입됨.
주*: 만두 형태의 파스타로 고기, 치즈, 야채 등으로 속을 채워 만든 제품
속을 채운 파스타 제품 수입동향(HS Code 1902.20)
(단위: 달러)

자료: Global Trade Atlas
- 브라질은 이탈리아, 프랑스, 아르헨티나 등 11개국으로부터 속을 채운 파스타 제품을 수입하고 있으며, 최대수입국은 이탈리아로 2018년 총 수입액의 57%를 차지했으며, 한국은 5800달러로 9위를 차지함.
속을 채운 파스타 제품 국별 수입동향(HS Code 1902.20)
(단위: 달러, %)
순위 | 국명 | 2016 | 2017 | 2018 | 점유율 |
| 전 세계 | 1,856,042 | 3,921,899 | 3,863,091 | 100.00 |
1 | 이탈리아 | 1,034,382 | 2,214,577 | 2,219,525 | 57.45 |
2 | 프랑스 | 231,726 | 606,546 | 700,580 | 18.14 |
3 | 아르헨티나 | 522,940 | 509,637 | 435,614 | 11.28 |
4 | 스페인 | 14,721 | 500,543 | 194,268 | 5.03 |
9 | 한국 | 757 | 2,832 | 5,849 | 0.15 |
자료: Global Trade Atlas
□ 주요 간편조리식품
제품 | 제품 정보 |
Sadia
| 제품 특징: 라자냐 4가지 치즈맛 중량: 600g 가격: R$ 12.98 |
Seara
| 제품 특징: 라자냐 볼로냐 소스 중량: 1kg 가격: R$ 22.15 |
Fugini
| 제품 특징: 닭고기 카펠레티 중량: 350g 가격: R$ 5.94 |
Sadia
| 제품 특징: 치즈 버거 중량: 145g 가격: R$ 5.49 |
Seara
| 제품 특징: 냉동 피자 중량: 460g 가격: R$ 10.95 |
Sadia
| 제품 특징: 냉동 고기 완자 중량: 500g 가격: R$ 18.55 |
Sadia
| 제품 특징: 야끼소바 중량: 600g 가격: R$ 16.90 |
Sadia
| 제품 특징: 닭고기 치즈 토마토 소스 요리(밥,감자 포함) 중량: 350g 가격: R$ 15.49 |
Seara
| 제품 특징: 저칼로리 닭고기요리 중량: 350g 가격: 미정(신제품) |
Seara
| 제품 특징: 화이트 소스 페투치네 중량: 350g 가격: R$ 7.69 |
Vapza
| 제품 특징: 조리 쇠고기 중량: 400g 가격: R$ 30.00 |
Vapza
| 제품 특징: 페이조아다(브라질 전통 요리) 중량: 500g 가격: R$ 18.00
|
Young Poong
| 제품 특징: 떡볶이 중량: 280g 가격: R$ 22.84 |
Young Poong
| 제품 특징: 치즈 떡볶이 중량: 120g 가격: R$ 14.72 |
LioFoods
| 제품 특징: 냉동 스트로가노프 중량: 100g 가격: R$ 27.90 |
Edward & Sons
| 제품 특징: 유기농 미소 된장국 중량: 82g 가격: R$ 11.95 |
Ajinomoto
| 제품 특징: 야채 스프 중량: 17g 가격: R$ 2.25 |
Ráris
| 제품 특징: 즉석 잡곡밥 중량: 220g 가격: R$ 7.89 |
주: 환율: 1달러=4헤알
자료: Carrefour, Fugini, Super Nosso em Casa, Vapza, Americanas, Asia Shop, Konbini, iHerb
□ 주요 경쟁기업
ㅇ 간편조리식품 분야의 주요 브랜드는 Sadia(BRF 그룹의 브랜드), Seara(JBS), Pif Paf, Perdigão(BRF) 등이 있으며 이 중 BRF사와 JBS사의 브랜드 제품은 간편조리식품 분야의 48.4%를 점유하는 것으로 나타남.
간편조리식품 분야 주료 브랜드 시장 점유 비중

자료: Euromonitor
□ 유통구조
ㅇ 간편조리식품은 제조업체에서 대형 유통업체로 판매되며, 유통업체들은 크고 작은 도소매 업체에 판매하고 도소매 업체를 통해 최종 소비자에게 도달하는 것으로 나타남.
- 수입 제품의 경우, 전문 수입업체가 외국에서 수입해 대형 또는 중소형 유통업체에 판매하는 경우가 많음. 일부 수입업체는 판매유통도 병행하는 것으로 나타남.
□ 관세율
| HS Code | 관세율(II) | 공업세(IPI) | 사회기여세(PIS/PASEP) | 사회보장세(COFINS) | 유통세(ICMS)* |
| 1902.20 | 16 | 0 | 0 | 0 | 18 |
| 1902.30 | 16 | 0 | 0 | 0 | 18 |
| 2104.10 | 18 | 0 | 2.1 | 9.65 | 18 |
주*: 유통세는 주(州)마다 상이함.(상파울루주의 경우는 18% 부과)
자료: Tecwin
ㅇ 수입 규제
- 식품의 대부분은 Anvisa(국가위생감시국)의 승인을 받아야 수입이 가능함.
- Anvisa는 제품 및 서비스의 위생 관리를 비롯해 제조 공정, 기술, 원료 등을 감시 관리함.
- Anvisa 외에도 식품 카테고리에 따라(특히 구성 성분에 육류가 포함 된 경우) 농축산부(MAPA)의 인증을 받아야 하는 경우도 있음. MAPA 인증의 필요 유무는 수입 통관 과정 중에 확인 가능함.
□ 시사점
ㅇ 최근 몇 년 사이 브라질 간편조리식품 분야 선두업체 BRF(Sadia 및 Perdigao 브랜드), SEARA 등을 중심으로 조리법이 간단하며 영양도 챙길 수 있는 간편조리식품들이 앞다퉈 출시되고 있음.
- 브라질 소비자들은 점점 더 건강한 조리법을 통해 만든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음.
ㅇ 식품업체 Kerry의 관계자에 따르면 브라질 소비자들은 건강 문제에 상당히 민감한 편으로 비록 시간 부족이나 편리함 때문에 선호하게 되는 간편조리식품이지만 건강한 방법으로 조리된 식품에 더 많은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남.
- 그는 또한 “소비자들은 식품 구매 시 라벨에 적힌 제품 정보를 꼼꼼히 읽는 경우가 늘고 있기 때문에 간단하고 이해하기 쉬운 디자인의 라벨을 부착할 필요가 있다”라는 의견을 보임.
ㅇ 최근 들어 한국 음식에 대한 브라질인들의 관심이 늘면서 떡볶이, 비빔밥, 닭 강정 등과 같은 요리가 ‘간편조리식품화’돼 판매되고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음.
- 브라질 간편 조리시장 진출에 관심 있는 업체들은 우선적으로 브라질 사람들이 선호하는 맛을 연구하고 이해하는 작업이 선행돼야 성공적인 진출이 가능하다는 점을 명심해야 함.
- 간편조리식품 수출 시에는 시각적 관심을 유발하는 디자인을 보유함과 동시에 전자레인지나 에어 프라이어 등에 쉽게 가열해 소비할 수 있는 포장재를 선택할 필요가 있음.
ㅇ 대부분의 식품은 ANVISA(국가위생감시국)와 MAPA(농축산부) 인증 둘 중 하나가 요구되거나 경우에 따라 두 가지 모두 요구되기 때문에 브라질 시장진출에 관심 있는 업체들은 브라질 바이어를 통해 반드시 인증 필요 유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함.
자료: 식품 정보 사이트 Food Magazine, 시장 정보 사이트 Mercado e Consumo, 중소기업청 SEBRAE, KOTRA 상파울루 무역관 보유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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