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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레페놀 효과로 초콜릿 시장에 웰빙 바람을 일으킨 롯데제과의 드림카카오가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로 제 2도약에 나섰다.
초콜릿을 먹은 후 깔끔한 뒷맛이 더해지도록 향을 업그레이드 하고, 또 시판 이후 유지해 오던 디자인을 파격적으로 리뉴얼 했다.
롯데제과는 최근 드림카카오56과 드림카카오72의 디자인을 파격적으로 리뉴얼했다.
이번 리뉴얼은 56과 72의 독창적인 컬러를 유지하면서 동시에 컬러 대비 효과를 연출함으로써 독창성은 살리고 조화미는 극대화 하기 위해 설계됐다.
특히 전체 하이카카오 시장에서 80% 이상을 차지하는 드림카카오56은 라벨 디자인을 기존 블랙 라벨에서 화이트 라벨로 바꿔 파격적인 변화를 줬다.
또 라벨에 영문으로 ‘DREAM CACAO’ 알파벳을 금박 문양으로 장식해 고급스런 느낌과 세련미를 강조했다.
이러한 이유로 드림카카오는 본격적인 성수기에 접어드는 지난 10월부터 매출이 급격하게 늘고 있다.
드림카카오는 지난 10월 10억원어치 팔렸고, 11월엔 20억원, 12월에는 3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난 2006년 출시 이후 드림카카오가 꾸준히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것은 건강지향적인 소비자의 웰빙 욕구와 밀접하다.
드림카카오는 초콜릿에 함유된 폴리페놀 성분에 대한 이해와 역할이 높게 평가 받으면서 부상했다.
드림 카카오는 초콜릿의 주원료인 카카오 함량이 56의 경우 기존 초콜릿들보다 두배, 72 제품은 세배 이상 높은 고프리미엄 초콜릿이다.
카카오 함량이 높은 만큼 항산화 효과와 심장병 예방, 스테미너 강화, 우울증 예방 등에 효과가 있는 폴리페놀 성분이 여타 제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많이 들어있다.
폴리페놀의 특징은 항산화 효과다. 신체의 대사활동 등을 통해 발생하는 활성산소는 세포를 공격해 면역력 약화나 노화를 촉진할 수 있는데 폴리페놀의 항산화 작용이 이를 막아줘 노화방지나, 면역력 강화, 심지어 항암작용까지 신체에 이로운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